연봉 협상: 숫자를 먼저 말하지 않는 법
협상은 오퍼 이후가 아니라 첫 통화에서 시작됩니다.
7분 읽기 · 업데이트 2026년 9월 1일
희망 연봉을 먼저 못 박지 않는다
첫 통화에서 희망 연봉을 물으면, 직무 범위와 전형 절차를 먼저 확인하고 싶다고 답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물으면 시장 범위를 근거로 구간을 말합니다.
근거는 세 가지에서 온다
- 현재 보상 총액 (기본급 + 성과급 + 주식 + 복리후생을 합산)
- 같은 직무·연차의 시장 분포 (공개 통계·동료 확인)
- 이 회사에서 맡을 범위가 현재보다 넓다는 사실
총 보상으로 이야기한다
기본급만 비교하면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사이닝 보너스, 성과급 비율, 주식 베스팅 일정, 재택·교육비까지 합쳐 비교합니다.
거절이 아니라 조건 제시
"이 금액은 어렵습니다"보다 "기본급 X 라면 바로 수락하겠습니다"가 협상을 진전시킵니다. 수락 조건을 명확히 주는 쪽이 유리합니다.
문서로 받는다
구두 합의는 남지 않습니다. 최종 조건은 반드시 오퍼레터로 확인하고, 입사일·직급·보상 항목이 통화 내용과 같은지 대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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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