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연구개발·운영·사업 등 전 직군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026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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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026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카카오[035720]는 지역 인공지능(AI) 인재·기업 육성 추진 기구인 '카카오 AI 돛'이 오는 29일 부...
9급 초임 월 300만원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엔 최저임금 118% 적정임금도내년 공무원 보수가 16년 만에 최대 폭인 3.9% 인상된다. 이번 보수 인상으로 9급 초임 월급은 ..
예산안 심사, 세제개편, 국정감, 인사청문 22대 국회 후반기 첫 정기국회 100일 장정 돌입 조정식 국회의장 “급한 민생부터 해결” 여야 정책위 “공통공약 74개 조속 추진”22..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에서 공무원 임금을 3.9% 인상하기로 하면서 2011년 이후 16년 만에 최대 인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내년도 9급 초임 공무원의 월 보수는 수당을 포함해 300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5년 3.0%, 2026년 3.5%에 이어 3년 연속 3%대 인상이다. 이번 인상률은 공무원보수위원회가 권고한 3.4~3.9% 범위 중 최고치가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공노총은 정부의 이행 노력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초과근무수당 감액 제도 폐지 등 공노총의 추가 요구 사항은 이번 결정에 포함되지 않았다.
고용노동부 행정해석에 따르면 미사용 연차유급휴가는 수당 지급 대신 근로자와 사용자 간 합의가 있으면 이월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회사가 일방적으로 이월을 강제할 수는 없다. 또한 아직 발생하지 않은 연차를 근로자 요구와 회사 승인에 따라 미리 당겨 쓰는 '선사용'도 유효하나, 선사용 요건(1년 근무 또는 80% 이상 출근)을 채우지 못하고 퇴사하면 임금 공제 사유가 발생할 수 있다. 이월사용 및 선사용 모두 분쟁 방지를 위해 기한, 수당지급 문제, 퇴사 시 공제 여부 등을 명시한 동의서 작성이 권장된다. 근로자 신청 없이 회사가 다음해 연차를 병가 시 의무적으로 선사용하도록 하는 것은 근로기준법 위반 소지가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4년 기준 중소기업 기본통계'에 따르면 대표자가 60대 이상인 중소기업이 269만3382개로 전체의 31.7%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이들 기업 종사자는 651만4382명으로 전체 중소기업 종사자의 34.1%에 달했다. 전체 중소기업은 849만9552개로 전년보다 2.4% 늘었지만 종사자는 1912만4806명으로 0.04% 증가에 그쳐 기업 수 증가에 비해 고용 증가는 정체됐다. 종사자가 대표자 한 명뿐인 1인 기업이 666만6023개로 전체의 78.4%를 차지했으며, 아웃소싱 산업과 관련된 사업시설관리업은 기업 수와 종사자 수가 모두 감소했다. 대표자 고령화가 두드러지면서 향후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와 경영승계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송혜은 저자의 『더 라인: 서비스의 경계를 설계하라』는 고객서비스 문제를 직원 개인의 친절 부족이 아니라 규정·재량·예외를 구분하는 조직의 판단 기준 부재로 분석한 책이다. 책임감 있는 직원에게 어려운 민원이 몰려 소진되는 현상을 지적하며, 조직이 현장 직원의 권한과 관리자 승인 조건을 명확히 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AI와 챗봇이 단순 응대를 맡는 환경에서 사람은 '응대자-판단자-설계자'로 성장해야 한다고 제시하며, 콜센터·유통·병원·호텔·통신 등 고객 접점 조직의 현장 직원과 관리자에게 활용 틀을 제공한다. 지식과감성이 4월 30일 펴냈으며 228쪽, 정가 1만7000원이다.
현대에쓰앤에쓰(대표 이재욱)가 산업통상부 후원 '2026 대한민국 아웃소싱서비스 고객만족대상' 상생협력 공로 부문을 수상했다. 2004년 설립된 이 회사는 근로자파견, 경비·미화, 시설관리 등 인력서비스와 시설유지관리를 결합한 종합아웃소싱기업으로, 2025년 약 1,100억원의 매출과 약 3,000명의 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ISO 9001·14001·45001 인증을 기반으로 품질·환경·안전관리 체계를 갖췄으며, 최근 IT, MRO, 해외인력 송출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사무·비서·컨설팅·주차·조직지원 등 다양한 직무의 인재파견 서비스를 운영해 관련 직무 구직자에게 참고가 될 수 있다.
인사·물류 SaaS 기업 하울링(대표 김도하)이 '2026 대한민국 아웃소싱서비스 고객만족대상' 서비스혁신 부문에 선정됐다. 이 회사는 채용부터 근태·급여·4대보험·세무신고까지 연결하는 HR시스템 '잇다'와 주문·창고관리를 통합한 물류 플랫폼 '두다'를 자체 운영하며, AI오퍼레이터 '미리'를 통해 인사관리시스템 내 업무 자동화를 시범 적용하고 있다. 파견·아웃소싱기업의 현장 배정과 청구 흐름까지 반영해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인력아웃소싱 업계의 인사·급여 관리 디지털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관련 업계 종사자나 채용담당자에게 참고가 될 수 있다.
부산 소재 HR아웃소싱기업 퍼스트인이 2026 대한민국 아웃소싱서비스 고객만족대상 '서비스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2011년 설립된 이 회사는 전자부품·자동차부품 등 생산제조도급을 주력으로 인재파견, 채용대행, 시설관리, 물류센터 운영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해왔다. 부산 본사를 중심으로 양산·창원·대구·천안·인천 등 전국 거점을 운영하며 지역별 채용 네트워크로 인력수급에 대응하고 있다. 제조·생산 분야 인력수요가 있는 구직자라면 이러한 전국 거점형 아웃소싱기업의 채용·파견 경로를 참고할 만하다.
티오에스코리아가 산업통상부 후원 2026 대한민국 아웃소싱서비스 고객만족대상 근로자파견 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2004년 설립 이후 근로자파견을 중심으로 도급·업무위탁, HR컨설팅, 시설관리, 미화, 헤드헌팅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혀온 종합아웃소싱기업으로, 직종별 전국 인력DB와 ERP 전산관리 시스템을 통해 채용부터 급여, 인력관리까지 운영하고 있다. 사무·비서·고객상담·IT·시설관리 등 다양한 직무에서 파견·도급직원을 대상으로 한 복리후생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파견·도급 형태의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에게는 해당 기업의 직무별 인력 운영 체계와 복리후생 현황을 참고할 만한 소식이다.
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가 2026 대한민국 아웃소싱서비스 고객만족대상에서 '서비스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이 회사는 방송사·제작사·플랫폼·엔터테인먼트사를 대상으로 PD, AD, FD, 작가, 영상편집, CG 등 방송제작 전반 직무에 대해 인력파견, 채용대행, 헤드헌팅, 도급·업무위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본사 인원 약 40명, 상시근로자 약 700여명 규모로 운영되며 방송영상 인력운영뿐 아니라 웹툰·웹소설 IP 사업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방송영상 분야 취업이나 파견·헤드헌팅을 통한 이직을 고려하는 구직자에게는 관련 직무 채용 창구로 참고할 만한 소식이다.
생산·제조현장 인력운영 전문기업 캔비리치가 산업통상부 후원 '2026 대한민국 아웃소싱서비스 고객만족대상' 고용서비스 부문에 선정됐다. 2012년 평택에서 설립된 이 회사는 전자·휴대폰부품, 자동차부품 제조현장을 중심으로 경기 안산·안양·수원·오산과 충남 아산, 충북 청주·충주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왔다. 채용·배치·교육·근태관리·고충처리·장기근속 관리까지 인력운영 전 과정을 관리하며, 기숙사 지원 등 근로자 생활편의도 제공한다. 제조현장 인력운영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관련 분야 취업을 고려하는 구직자에게 해당 기업의 근무환경과 관리체계를 참고할 수 있는 소식이다.
HR아웃소싱기업 인사이드잡이 산업통상부 후원 '2026 대한민국 아웃소싱서비스 고객만족대상' 유통·판매·판촉 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2003년 설립 이후 약 30만건의 이력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면세점·백화점·대형마트·H&B·편의점 등 유통채널에 판매·판촉, 물류, 매장관리 인력을 공급해왔다. 근로자파견, 시설관리, 물류·택배, 헤드헌팅·채용대행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혀 종합 HR아웃소싱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지난해 한국유통대상 서비스혁신 부문과 아웃소싱 고객만족대상 경비·청소·시설관리 부문도 수상한 바 있다.
엔에스홀딩스가 2026 대한민국 아웃소싱서비스 고객만족대상 '안전보건경영' 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1986년 설립 이후 40년간 생산·물류·유통·시설관리 분야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현재 약 1,800명의 도급·파견 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ISO45001·ISO9001·ISO14001 인증과 안전전문 인력 중심의 사전 예방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관련 분야 도급·파견 근로자에게는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정보다.
맨파워코리아가 2026 대한민국 아웃소싱서비스 고객만족대상 안전보건경영 부문을 수상하며, 30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헤드헌팅·파견·도급을 아우르는 '워크포스 오퍼레이션' 전문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1만명 이상의 인재를 900여 개 고객사와 연결하고 있으며, 반기별 도급사업장 점검과 분기별 안전보건교육, AI 기반 신규 입사자 안전·품질 교육 등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ISO 9001·14001·45001 통합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AI 기반 위험성 평가 등 데이터 자동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도 계획하고 있다. 파견·도급 형태로 취업을 고려하는 구직자에게는 소속 업체의 안전관리 및 교육 체계를 가늠할 수 있는 참고 정보다.
맨토스파워가 유통·판매·판촉 분야의 현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6 대한민국 아웃소싱서비스 고객만족대상 해당 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2006년 설립된 이 회사는 약 2,000명의 인력과 700억원 규모 매출을 기반으로 판매·물류·파견·도급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왔으며, 탑텐·이마트 매장 도급운영과 대구권역 택배터미널, 물류센터, 한국지엠 공장 등 다양한 현장에서 서비스를 수행 중이다. 자체 전문 채용팀과 법무·노무 자문 협력체계를 갖췄고, 사무·비서·운전·IT·조리 등 근로자파견 서비스도 제공한다. 유통·판매·판촉 현장 인력 운영에 관심 있는 구직자나 관련 업무 종사자에게 참고할 만한 기업 정보다.
종합 HR아웃소싱기업 래딕스가 2026 대한민국 아웃소싱서비스 고객만족대상 '상생협력 공로' 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2001년 설립 이후 25년간 인재파견, 인력도급, 유통·판매·판촉, 제조·생산, 보안, 채용대행 등 다양한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자체 개발한 인사관리 프로그램 TMS를 기반으로 전국 47개 현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무직, 전문비서, IT, 고객상담, 번역 등 다양한 직종의 인재파견과 헤드헌팅, 채용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관련 구인·구직자에게 참고가 될 수 있다.
다현로앤컨설팅 노무법인(대표 김광태)이 '2026 대한민국 아웃소싱서비스 고객만족대상' 산업안전 노무컨설팅 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법인은 공인노무사를 중심으로 산업안전기사, 세무사, 경영지도사, 행정사 등 약 40명의 전문인력을 갖추고 중대재해컨설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위험성평가, ESG·인권경영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왔다. 최근에는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노사관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출신 노사관계 전문가와 노동계 출신 자문위원을 영입했으며, 계열사로 한국ESG인권경영인증원을 설립해 인권실사·인권영향평가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여러 기업과 근로자가 얽힌 아웃소싱 사업장 등에서 계약관계·안전관리 체계가 정비되는 흐름과 관련이 있어 해당 업종 근로자의 근무 환경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산업통상부 후원, 아웃소싱타임스 주관으로 2006년 제정 이후 20회째를 맞은 '2026 대한민국 아웃소싱서비스 고객만족대상' 수상기업 12개사가 선정됐다. 다현로앤컨설팅 노무법인, 래딕스, 맨토스파워, 맨파워코리아, 엔에스홀딩스, 인사이드잡, 캔비리치, 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 티오에스코리아, 퍼스트인, 하울링, 현대에쓰앤에쓰가 산업안전 노무컨설팅, 상생협력, 유통·판매·판촉, 안전보건경영, 생산제조도급, 고용서비스, 서비스혁신, 근로자파견, 인사관리솔루션 등 각 부문에서 수상했다. 올해 수상기업들은 현장관리에 안전관리, 전문 컨설팅, AI·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서비스 경쟁력을 확장한 점이 특징으로 꼽혔다. 파견·아웃소싱 업체를 통해 취업을 고려하는 구직자에게는 안전보건관리와 근태·품질관리 체계를 갖춘 업체를 가늠할 수 있는 참고 정보가 된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이 추석을 앞두고 10월 31일까지 '임금체불 집중 청산 기간'을 운영한다. 체불근로자 대상 생계비 융자 금리를 한시적으로 연 1.0%로 낮추고, 대지급금은 신청일로부터 7일 이내 지급한다. 경영난으로 임금을 못 준 사업주에게도 담보대출 최대 연 1.2%, 신용·연대보증 대출 연 2.7%의 한시 저금리를 지원하며, 10월 23일까지 IBK기업은행에서 신청·실행을 완료해야 적용된다. 임금체불 근로자와 어려움을 겪는 사업주 모두 명절 전 금융 부담을 덜 수 있는 기회다.
아웃소싱타임스가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글로벌 기업 발표자료를 확인한 결과, HR·IT·의료·물류·시설관리·보안 등 여러 분야에서 인력공급 중심의 전통적 아웃소싱이 AI·로봇·데이터를 결합한 '통합 운영서비스'로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미국 CTI 스태핑의 피플서브 인수(8월 26일), 인사이트 글로벌의 인도 하이데라바드 2호 업무지원센터 개설(10월 예정), G-P의 글로벌 HR 데이터 연동 MCP 서버 출시(8월 26일), NTT DATA의 넷게인 인수(8월 26일), 인큐비오 헬스의 의료 BPO 확대(8월 27일),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아메리카의 공항 청소로봇 200대 이상 운영, 스토크 슈즈의 배럿 디스트리뷰션 센터스 3PL 파트너 선정(8월 28일), 인포테크 리서치 그룹의 보안 탐지·대응 아웃소싱 자료(8월 27일) 등이 사례로 제시됐다. 이는 아웃소싱 업체의 경쟁력 기준이 '인력 몇 명 공급'에서 '기술과 사람을 결합해 업무를 얼마나 잘 운영하는가'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교직원공제회가 2026년도 신입직원 20명을 공개 채용한다. 사무직 6급 일반(15명), 지역인재 호남권·영남권(각 1명), IT 금융개발(2명)·정보보안(1명) 분야로 나뉘며,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으로 성별·학력·전공·연령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9월 11일 16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서류-필기(10월 18일)-면접을 거쳐 11월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공인 영어성적은 TOEIC 기준 800점(IT 700점) 이상이 필요하다.
국립생태원이 2026년 신규직원 57명을 연구직, 관리직, 공무직 부문에서 공개 채용한다. 채용은 학교명·학력·나이 등을 배제하는 NCS 기반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원서접수는 9월 1일 9시부터 9월 9일 17시까지 국립생태원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전형(10월 3일),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10월 30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채용분야 간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므로 지원자는 유의해야 한다.
2026년 3월 10일 시행된 개정 노동조합법에 따라 원청이 하청근로자의 근로조건을 실질적으로 결정한 경우 그 범위에서 원청도 사용자로서 교섭 책임을 질 수 있게 됐다. 대통령실은 8월 28일 기존 고용노동부 해석지침(2월 24일 확정)을 구체화하는 보완지침을 예고했으며, 기업은 임금·근로시간·작업방식·안전 등 항목별로 누가 실제 결정권을 갖는지, 계약서가 아닌 실제 운영기록을 점검해야 한다. 교섭 요구를 받으면 접수·기록 후 교섭창구 단일화 등 정해진 절차를 따라야 하며, 정당한 이유 없이 거부하면 부당노동행위로 판단될 수 있다. 원청과 하청업체 인사·법무 담당자, 그리고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변화다.
구글이 2026년 8월 27일 10초 단위 영상을 이어 붙여 최대 40초까지 확장할 수 있는 '제미나이 옴니 1.1 플래시'를 정식 출시했다. 직전 장면의 인물·배경·카메라 움직임·음향을 참고해 후속 장면을 생성하며, 시작·종료 화면 연결, 360p 초안 생성, 1080p·4K 확대 출력 기능이 추가됐다. 기업이나 콘텐츠 제작자는 짧은 영상을 따로 만들어 편집하는 대신 같은 생성 작업을 이어가며 홍보·교육·채용·상품 소개 영상을 구성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구글 인공지능 유료 구독자에게 제공되며 지원 기능과 생성 횟수는 구독 등급과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가 한국세무사회와 협력해 운영한 세무회계 실무마스터 과정을 마치고 현장 맞춤형 인재 19명을 배출했다. 140시간 실무 집약형 교육과 현직 세무사 4명의 멘토링, 한국세무사회 인력풀 DB 연동을 통해 일평균 4~5건의 기업 면접 제안이 접수되고 있다. 지난해 85% 취업률에 이어 올해도 7명이 수료와 동시에 취업을 확정했다. 세무·회계 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서울 거주 미취업 여성에게 실무형 교육과 취업 연계가 함께 제공되는 사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 분야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국제관광기구 취업 실무교육'을 개최하며, 영문 이력서 작성, 영어 인터뷰 특강, 모의 국제회의 등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국내 대학(원)생 50명을 9월 10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문체부 명의 활동 확인증이 발급되고 2027년 유엔관광기구 인턴십 지원 시 가산점 혜택이 주어진다. 수도권 외 지역 참가자에게는 교통비 실비와 숙박도 지원된다.
고용노동부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1주간 지게차·크레인·컨베이어를 사용하는 제조업 사업장 100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올해 상반기 전체 사고사망자는 전년 동기 대비 34명(11.8%) 감소했지만 제조업에서는 오히려 사고사망자가 증가해, 반복되는 기계·기구 관련 끼임·떨어짐·맞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중점검에 앞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사업장 자율점검 기간이 운영되며, 이후 전국 49개 지방관서와 안전보건공단이 현장 불시점검과 패트롤 점검을 병행한다. 법 위반이 확인되면 즉시 과태료 부과와 개선조치가 이뤄지고, 시정조치를 이행하지 않으면 사법조치될 방침이어서 지게차·크레인·컨베이어를 사용하는 제조·생산도급 현장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 안전조치 여부를 미리 점검할 필요가 있다.
크로스보더 벤처캐피탈 SBVA가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출신 이지행, 카즈 요시마루 벤처파트너 2인을 영입했다. 이지행 파트너는 동남아 투자 거점을, 카즈 요시마루 파트너는 북미 테크 파이프라인을 각각 맡아 글로벌 딜소싱과 포트폴리오사의 크로스보더 사업 확장을 지원한다. 이번 영입은 SBVA가 북미와 동남아시아를 아우르는 글로벌 딜소싱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VC 업계의 인력 이동과 조직 확장 흐름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