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석균의 아웃소싱산업 직설] 아웃소싱은 왜 돈을 벌지 못하는 산업이 됐나

아웃소싱타임스 · 2026년 10월 1일

한 줄 해석 — 노동소득분배율 90.77%는 전체 업종 중 가장 높은 수치로, 매출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업계 수익성 저하의 핵심 근거로 제시됐다. 같은 기사에서 사업시설·지원업 매출이 전년보다 6.4%, 사업지원업은 7.8% 늘었다는 통계청 수치와 매출 1,000억원 이상 대형기업조차 영업이익률 1%를 못 맞춘다는 수치가 함께 제시돼, 시장 규모 확대와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소기업중앙회의 2024년 기준 중소기업실태조사에 따르면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의 평균 매출액영업이익률은 2.45%에 불과하며, 매출 1,000억원이 넘는 대형 아웃소싱기업조차 영업이익률 1%를 맞추기 힘든 구조다. 같은 조사에서 이 업종의 노동소득분배율은 90.77%로 전체 업종 중 가장 높아 매출에서 인건비 비중이 매우 크다는 점이 드러났다. 반면 통계청 2024년 서비스업조사에서는 사업시설·지원업 매출액이 137조2,190억원으로 전년보다 6.4%, 사업지원업은 86조2,650억원으로 7.8% 늘어 시장 규모 자체는 커지고 있다. 경비·미화·시설관리·물류·콜센터 등 아웃소싱을 통해 일하는 근로자들에게는 낮은 가격경쟁이 계속될 경우 고용불안과 근로환경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업계 구조 변화가 중요한 사안이다.

  • #아웃소싱
  • #영업이익률
  • #노동소득분배율
  • #파견법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아웃소싱타임스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