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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종사자 3개월만에 다시 감소…실질임금도 뒷걸음질

뉴시스 · 2026년 9월 30일

한 줄 해석 — 실질임금이 4개월 연속 감소한 것은 2023년 이후 3년 만으로, 이번 조사 결과가 이례적인 임금 흐름임을 보여주는 기준점이다. 같은 조사에서 증가를 주도한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2만2000명, 4.7%)과 달리 건설업은 24개월 만의 증가세가 두 달 만에 다시 꺾였다. 시도별로는 울산의 실질임금이 7.0% 감소해 하락폭이 가장 컸고 충북은 1.5% 상승해 지역별 편차가 뚜렷했다.

고용노동부의 '2026년 8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사업체 종사자 수는 2069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만3000명(1.1%) 증가했으나, 6월 24개월만에 증가로 전환해 7월까지 두 달 연속 늘었던 건설업 종사자는 8월 들어 1000명 줄며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물가를 반영한 실질임금은 360만40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2000원(-0.3%) 줄어 4월부터 4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이는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비자발적 이직 중 임시일용근로자는 58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0만4000명(21.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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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질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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