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금주의 글로벌 아웃소싱 뉴스] "로봇은 구독하고, AI는 BPO가 판다"…글로벌 아웃소싱 새 판 짠다

아웃소싱타임스 · 2026년 10월 14일

한 줄 해석 — 이상근 삼영물류 대표는 RaaS 모델에서는 로봇 보유 여부보다 실제 처리량과 예외처리, 품질 수준을 어떤 조건으로 계약·관리하느냐가 중요해질 수 있다고 짚었다. 일본의 지역은행-BPO 제휴와 AI기업-BPO 파트너십은 출발점(금융기관 고객망, AI기술)은 다르지만 BPO 기업의 역할을 영업·운영 파트너로 넓히는 같은 방향의 흐름이다. 시설관리 현장처럼 개인 AI 활용이 회사 공식 도입보다 앞서는 경우라면, 입력 금지 데이터와 승인된 AI 도구 범위가 업무지침에 정해져 있는지 확인해둘 만하다.

10월 6~12일 유럽 물류기업 세바로지스틱스·잘란도·세리액트는 독일 그레벤과 폴란드 시비에보진 물류시설에서 반품 의류를 식별·분류하는 AI 로봇을 구매 대신 구독형(RaaS)으로 도입했다. 일본에서는 퍼솔비즈니스프로세스디자인이 미에현 산주산은행과 제휴해 거래 중소기업에 온라인 BPO 서비스 '스텝베이스'를 제공하고, 코코나라는 AI 컨설팅기업 아크로스스튜디오를 인수해 AI BPO 사업에 나섰으며 Hmcomm은 워크스아이디와 AI 에이전트 공동 판매·구축 체계를 가동했다. 미국 업킵 조사에서는 유지보수·운영 종사자 518명 중 67.8%가 AI를 사용 중이지만 55.4%는 소속 조직이 AI를 도입하지 않았거나 검토 단계이며, 27.8%는 회사 공식 도입 없이 개인적으로 AI를 쓰고 있었다. 로봇 구독과 AI·BPO 협업 모델이 확산되면서 현장 인력의 역할이 반복작업에서 로봇 감독·품질관리로, BPO 기업의 역할이 영업·운영 파트너로 바뀌고 있다.

  • #RaaS
  • #BPO
  • #AI에이전트
  • #시설관리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아웃소싱타임스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