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65세 이상 고령자 4명 중 3명은 자녀나 친척의 도움 없이 본인이나 배우자가 직접 생활비를 마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보다 경제적 자립도가 높아졌지만 생활비 마련 수단의 절반가량은 근로·사업소득이었다. 노후에도 계속 일하기를 원하는 고령층은 10명 중 6명에 달했고, 이 가운데 절반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고령자 가운데 본인·배우자가 생활비를 마련하는 비중은 74.7%로 집계됐다. 2015년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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