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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라도 해야지”…“따두고 보자” 취업자 몰려든 자격증은

전자신문 · 2026년 9월 30일

한 줄 해석 — 기능사 가운데 지게차운전기능사는 취업자·자영업자·구직자는 물론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전 연령대에서 선호 1위를 차지해, 특정 세대나 경제활동 상태에 국한되지 않은 자격증 쏠림 현상의 근거가 된다. 같은 조사에서 취업 목적 응답 비율(38.5%)은 가장 높았지만, 전년 대비 증가폭 기준으로는 자기개발(7.9%)이 가장 크게 늘어 방향이 엇갈렸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30일 발표한 '2026년 국가기술자격 수험자 기초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 응시자 185만6264명 중 자격 취득 목적으로 '취업'을 꼽은 비율이 38.5%로 가장 높았다. 경제활동 유형별로는 구직자 응시가 전년보다 11.7% 증가했고 자영업자도 14.9% 늘어난 반면 주부는 5.5% 감소했다. 등급별로는 기능사가 52.7%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서비스 분야 응답자는 전년보다 21.2%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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