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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 소상공인 매출 4.5% 늘었지만 여전히 '빚잔치'...대출 연체 15조 돌파

아웃소싱타임스 · 2026년 9월 9일

한 줄 해석 — 이익률 하락이 1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이라는 점은 매출 증가가 수익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흐름이 일시적이지 않음을 보여주는 근거가 된다. 본문에 함께 제시된 업종별 수치를 보면 숙박·여행서비스업은 5개 분기 연속 매출 감소(-4.7%)인 반면 건강·의료 서비스업(+8.3%)과 운수 서비스업(+12.7%)은 증가해 업종 간 명암이 갈린다. 개인사업자 대출 이용자라면 지역은행 연체율(0.79%)이 5대 시중은행(0.44%)보다 높다는 수치를 확인해둘 만하다.

한국신용데이터(KCD)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소상공인 동향 리포트'에 따르면 소상공인 사업장당 평균 매출은 4711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3% 늘었으나 평균 지출이 5.83% 늘어 평균 이익률은 25.2%로 전년보다 0.92%포인트 하락했다.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금액은 15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4%(1조8000억원) 늘었고, 대출을 보유한 사업장 362만5000곳 중 폐업 상태인 곳이 14.0%를 차지했다. 지역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은 0.79%로 5대 시중은행 0.44%보다 약 1.8배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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