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선진, 5개국 13개 공장 생산 노하우 연결…30여개 현장 문제 함께 푼다

벤처스퀘어 · 2026년 9월 21일

한 줄 해석 —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신규 채용이 아니라 기존 해외법인 핵심인력의 역량 강화 사례라는 점에서 국내 구인공고와는 성격이 다르다. 같은 프로그램에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SSTP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대시보드 실습이 포함된 점은 축산식품 제조 현장에서도 데이터 활용 역량이 요구되는 방향을 보여준다. 30여개 현장 이슈를 국가·공장을 섞은 4개 팀이 함께 해결한 방식은 개별 공장 단위가 아니라 해외 생산거점 전체를 대상으로 문제해결 체계를 표준화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축산식품기업 선진이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군산공장과 이천공장에서 필리핀·베트남·중국·미얀마·인도 등 5개국 13개 생산거점의 핵심인력 13명을 초청해 '2026 선진 생산혁신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국가와 소속 공장을 섞어 4개 팀을 구성해 생산·품질·설비·안전·자동화 등 30여개 현장 이슈를 놓고 원인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Cross-Plant' 방식으로 교육받았다. 이천공장의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SSTP'와 하림 중앙연구소의 생산·품질 기술을 살펴보고, 해외공장 KPI와 펠렛 생산 데이터를 활용한 생성형 AI 실습도 진행했다. 선진은 이번에 공유된 개선 사례를 각국 생산거점에 현지 여건에 맞게 적용할 계획이다.

  • #선진
  • #Cross-Plant
  • #스마트팩토리
  • #생성형 AI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벤처스퀘어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