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채용·고용 보도를 모아 구직자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한 줄로 붙입니다. 원문 링크로 연결하며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선박용 엔진 기술·인력 다 뺏긴 STX엔진
국회 정무위원회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비금융 종합감사에서 한화그룹 계열사 한화엔진이 경쟁사 STX엔진의 핵심 인력 13명을 4차례에 걸쳐 빼갔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촉구했다. 한화엔진은 인사담당자를 먼저 영입한 뒤 설계·조달·시운전 인력을 순서대로 이직시켰고, 일부 이직자는 퇴직 전 핵심 기술자료를 출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STX엔진 인력은 20명에서 13명으로 줄고 약 2천200억원 규모 수주 기회를 잃은 것으로 추산된다는 설명이다. 공정거래법은 경쟁사 인력의 부당한 유인·채용으로 사업활동을 곤란하게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어, 업계 이직과 인력 영입 관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다.
한 줄 해석 — STX엔진 인력이 20명에서 13명으로 줄고 약 2천200억원 수주기회를 잃었다는 추산은 인력 이동이 실제 사업 피해로 이어졌다는 근거로 제시된 수치다. 김 의원은 이번 사안을 앞서 제기된 기술탈취 의혹과 묶어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의혹'이라고 지적해, 같은 회사를 둘러싼 다른 논란과 연결했다. 채용공고 전부터 설계 책임자에게 처우를 제시했다는 대목은 공정거래법상 '부당유인·채용' 해당 여부를 판단할 때 쟁점이 될 부분이다.
- 기업 채용벤처스퀘어오늘
“두 달 걸리던 화재 시뮬레이션을 닷새 만에”…김지태 메테오시뮬레이션 대표의 소방설계 혁신
메테오시뮬레이션은 GPU 기반 화재·피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BUL'을 개발해 특정 시험 조건에서 기존 CPU 기반 FDS 대비 최대 107배 빠른 계산 속도를 기록했다. 한 연구기관의 배터리·화재 실험 장비 설계에서는 통상 2개월 이상 걸리던 시뮬레이션을 5일 만에 완료했다. 회사는 2025년 7월 GS건설과 초고층 공동주택 화재안전 성능설계 기술협약을 맺고 이어서 유료 용역 계약을 체결했으며, 삼성전자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등으로도 수요를 넓히고 있다. 임직원 5명 전원이 연구개발 인력인 이 회사는 2025년 첫 영업이익을 낸 데 이어 올해 9월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에 선정됐다.
해석 — 본문에 제시된 BUL과 표준 FDS 간 96.6~98.8%의 일치도는 계산 속도 향상이 정확성 저하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판단의 근거로 쓰인다. 다만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도입은 5건, 연간 구독료 600만원 수준이고 본문에서도 주요 수익원이 소프트웨어가 아닌 엔지니어링 용역이라고 밝힌 점은, 2025년 7월 GS건설 기술협약이 유료 용역 계약으로 이어진 사례와 함께 이 회사가 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에 있음을 보여준다.
- 기업 채용아웃소싱타임스오늘
[기업포커스] 휴넥트,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콜센터 개소
휴넥트가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콜센터 부산센터 운영 사업을 수주해 19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부산진구에 위치한 이 콜센터는 총 108석 규모로, 전세보증금반환보증·임대보증금보증·기금대출·전세보증사고 등 HUG 주요 업무의 인바운드 상담을 담당한다. 휴넥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적극적인 인력 채용과 전문교육으로 상담 품질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 채용을 확대해 부산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해석 — 108석 규모라는 숫자는 이번에 새로 필요한 상담 인력 채용 규모를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휴넥트가 부산에 본사를 둔 지역기업이라는 점이 이번 지역 인재 채용 확대 계획과 맞물려 있다. 부산 지역 구직자라면 휴넥트의 콜센터 채용 공고 개설 여부를 확인해볼 만하다.
- 기업 채용벤처스퀘어어제
‘원료를 넘어 식품 개발 경험까지 연결’…민상대 ES식품원료 대표의 AI 플랫폼 전략
ES식품원료 민상대 대표는 원료 온라인 판매에서 나아가 기술상담과 공유실험실을 운영하며 식품 개발을 지원해왔다. 회사는 약 1,000종의 원료를 취급하며, 시판 식품의 원재료 표시를 사진으로 입력하면 AI가 초기 배합안(가배합)과 예상 원가를 제안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이다. 나아가 상시 연구인력을 두기 어려운 중소기업·스타트업을 위해 식품 개발 경험을 갖춘 프리랜서 연구원을 연결하는 플랫폼도 구상하고 있다.
해석 — 본문에 따르면 과거 영업사원이 기업 100곳을 방문해도 실제 거래로 이어진 곳은 1곳 정도였다는 수치가 대면 영업에서 온라인 유통으로 전환한 근거로 제시됐다. 아직 구상 단계인 프리랜서 연구원 매칭 서비스가 현실화되면 상시 연구조직이 없는 식품 스타트업이나 개인 창업자도 필요에 따라 연구원과 협업할 수 있는 구조가 생긴다. 식품 개발 경험을 가진 연구인력이라면 이 매칭 서비스가 실제로 가동되는지 추후 확인해볼 만하다.
- 기업 채용한경비즈니스어제
은행 정규직 4천명 줄 때 비정규직 1천명 늘었다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의 정규직 인력이 2022년 말부터 올해 7월 말까지 4080명 감소한 반면 비정규직은 1048명 증가했다. KB국민은행은 정규직이 2376명(15.9%) 줄어 5대 은행 전체 감소분의 58.2%를 차지했고, 우리은행은 비정규직이 73.0% 늘었다. 하나은행은 정규직 감소에도 비정규직이 661명 늘어 전체 임직원이 272명 증가한 유일한 은행이었다. 박 의원은 금융당국이 고용 안정성과 내부통제, 금융소비자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해석 — 신한은행은 정규직 796명과 비정규직 421명이 함께 줄어 전체 임직원이 1217명 감소했는데, 이는 비정규직만 늘고 정규직이 줄어든 다른 은행들과 다른 패턴으로 '효율화'의 방식이 은행마다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같은 기사에서 농협은행은 정규직 변동 없이 비정규직만 126명 줄어, 하나·우리은행의 비정규직 확대 흐름과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 기업 채용아웃소싱타임스어제
[아웃소싱 사용기업 경영상담실 ㉚] 인력아웃소싱을 장기 전략으로 운영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아웃소싱타임스 연재 '아웃소싱 사용기업 경영상담실' 30회차에서 강석균 아웃소싱플랫폼 대표는 인력아웃소싱이 업체 선정과 계약 체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업무량·인력구성·최저임금·담당자 교체 같은 변화에 맞춰 계속 점검해야 하는 장기 경영관리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업체를 바꾸는 것만으로는 결원·품질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인력확보율·결원대응·서비스품질·업무처리량·민원발생 같은 성과지표로 용역비와 별개로 운영성과를 평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장기계약일수록 사용기업 담당자가 외주근로자에게 직접 업무를 지시하는 등 계약서상 역할과 책임이 흐려질 수 있어, 도급과 파견의 경계가 운영 실태와 맞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해석 — 이 칼럼은 30회 연재의 마지막회로, 본문에서 직접 언급한 '업체변경 시 계약해지·고용관계·연차·퇴직금 문제'와 '파견과 도급의 차이'는 앞선 연재에서 다룬 주제들을 장기 운영관리라는 틀로 다시 묶은 것이다. '용역비가 낮아졌지만 인력부족과 민원이 늘면 경영성과가 좋아졌다고 보기 어렵다'는 대목은 아웃소싱 계약을 비용만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판단 근거로 쓰인다.
- 기업 채용벤처스퀘어어제
모두싸인, AI 계약 관리 솔루션 ‘캐비닛’ 산업별 도입 확대…계약서 검색 1시간에서 30초로
모두싸인이 AI 계약 관리 솔루션 '모두싸인 캐비닛'을 제조·유통, 외식·프랜차이즈, 의료기기, 교육, 공공 등 다양한 산업군에 확대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성통상은 매장별 원본 계약서 확인 시간을 1시간에서 30초로, 바텍이우홀딩스는 계열사 계약 만료일 확인 시간을 30분에서 5분으로 줄였다. 이 솔루션은 인사·총무, 경영기획, 법무, 영업·운영 등 여러 부서에서 근로계약, 계열사 계약, 거래처 계약 관리에 활용되고 있어 기업 행정 업무에 AI 자동화가 확산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해석 — 신성통상의 1시간→30초, 바텍이우홀딩스의 30분→5분이라는 수치는 계약 관리 자동화가 실제 업무 시간에 미치는 효과를 가늠하는 기준선이 된다. 본문에서는 인사·총무 부서가 근로계약과 갱신 일정 관리에 이 기능을 쓴다고 명시했으므로, 해당 직무 구직자라면 채용공고에 이런 AI 계약관리 도구 활용 경험이 요구되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 기업 채용매일노동뉴스어제
확장할 때는 하나의 기업, 해고할 때는 별개의 회사
좋은책신사고와 학원 프랜차이즈 신사고아카데미는 별개 법인이지만 대표이사가 모두 홍범준이고 신사고아카데미의 채용·인사·노무관리가 좋은책신사고 인재부서를 통해 이뤄지는 등 사실상 하나의 조직으로 운영됐다. 홍범준 대표가 학원 프랜차이즈 사업 축소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신사고아카데미에는 조합원 한 명만 남았고, 신사고아카데미는 '5명 미만 사업장'이라는 이유로 이 조합원을 해고했다. 언론노조 좋은책신사고지부는 이 해고에 맞서 매주 투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서 회사의 단체교섭 거부에 대해 노동위원회의 판단을 받은 바 있다. 근로기준법상 해고 제한 규정은 원칙적으로 상시 5명 이상 사업장에 적용된다.
해석 — 두 회사의 대표이사가 모두 홍범준이고 신사고아카데미의 인사·노무관리가 좋은책신사고 인재부서를 통해 이뤄졌다는 사실은, 5명 미만 사업장 여부를 법인등기부가 아니라 실질적 운영 형태로 판단해야 한다는 글쓴이 주장의 근거다. 이 해고 분쟁은 같은 지부가 앞서 단체교섭 거부로 노동위원회 판단을 받은 사안과 이어지는, 같은 사업장을 둘러싼 두 번째 분쟁이다.
- 기업 채용매일노동뉴스어제
맥도날드 3년반 새 664명 산재, ‘외식업 중 1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해철 의원이 근로복지공단 자료를 토대로 공개한 바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음식·숙박업 산재 재해자 수가 가장 많은 기업은 한국맥도날드(664명)로 외식업 중 1위였고, 현대그린푸드(579명)와 CJ프레시웨이(462명)가 뒤를 이었다. 한국맥도날드는 사고 644명·질병 20명이었고, 현대그린푸드는 사고 440명·질병 139명으로 질병 재해자 비중이 두드러졌다. 음식·숙박업 전체 산재 재해자는 2023년 1만2천28명에서 2025년 1만3천12명으로 3년 연속 늘었으며, 이 중 104명은 산재사망자였다. 박해철 의원은 업종과 사업장 특성에 맞는 예방대책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해석 — 664명이라는 수치는 대형 프랜차이즈·대기업 계열사에 산재가 집중된다는 점을 보여주는 근거로 제시됐다. 본문에 함께 제시된 음식·숙박업 전체 재해자 수도 2023년 1만2천28명에서 2025년 1만3천12명으로 3년 연속 늘어, 개별 기업 수치와 업종 전체 흐름이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 기업 채용매일노동뉴스어제
[‘포용금융·일자리·청년·지역’] 금융산업공익재단 2년간 163억여원 지원
금융노조 조합원과 33개 금융기관이 공동 출연해 설립한 금융산업공익재단이 2년간 포용금융·일자리·미래세대·지역상생 4대 영역에 163억4천423만원을 투입해 2천257개 기관, 26만128명을 지원했다고 20일 사업보고회에서 밝혔다. 영역별로는 포용금융이 88억2천349만원(54.0%)으로 가장 많았고, 일자리 32억1천46만원(19.6%), 미래세대 24억9천532만원(15.3%), 지역상생 18억1천495만원(11.1%) 순이었다. 금융 노사는 지난 6일 산별중앙교섭에서 총액임금의 0.25% 상당액을 재단에 추가 출연하기로 했는데, 이는 2018년 재단 설립 이후 8년 만의 추가 출연이다. 재단은 내년 사업공모전을 열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어서, 금융취약계층과 일자리 지원 사업에 관심 있는 기관·구직자가 참고할 수 있다.
해석 — 포용금융 사업비가 88억2천349만원으로 전체의 54.0%를 차지한다는 수치는 재단 활동의 중심이 서민금융 지원에 있다는 근거가 된다. 같은 기사에서 언급된 금융 노사의 추가 출연(총액임금 0.25%)은 2018년 설립 이후 8년 만에 처음 이뤄진 결정으로,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이 언급한 청년인턴 채용 확대·일자리 확대 사업 추진과 맞닿아 있다. 일자리 영역 직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5천861명이 참여했다는 점도 함께 확인할 만하다.
- 기업 채용아웃소싱타임스어제
[기획] 판매 아웃소싱의 다음 일감은…AI 광고·쇼핑몰·고객관리
AI 마케팅(광고 문구·상품 이미지 제작, 쇼핑몰 운영, 고객별 행사 메시지 발송)이 판매·판촉 아웃소싱 기업의 새 사업 후보로 제시됐다. 프랑스 퍼블리시스는 2026년 3분기 순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9% 늘어난 38억800만 유로를 기록했고, 환율·인수합병 효과를 뺀 성장률은 5%였다. 국내에서는 제일기획이 삼성닷컴 기획·제작·운영(91개 사이트, 43개 언어)을, CJ올리브네트웍스가 2026년 2월 19일 11번가에 CRM 솔루션 '브레이즈' 적용을 맡은 사례가 확인됐다. 기사는 매장 운영 경험에 광고·고객데이터 분석 역량을 더해야 업무 연결이 가능하다고 짚어, 판촉 인력에게 요구되는 역량 변화를 보여준다.
해석 — 퍼블리시스의 7.9%·5% 성장률은 해외 광고사 실적일 뿐이며, 기사도 이를 한국 판매판촉 아웃소싱 시장의 성장률로 볼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같은 기사 안에서 제일기획 사례는 온라인 채널 운영이고 CJ올리브네트웍스 사례는 솔루션 공급·적용으로, 광고부터 매장 판촉 인력까지 하나로 묶인 국내 계약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대성 대진대 교수는 가격·재고처럼 고객사가 결정하는 조건도 성과 평가에 반영하고 데이터 접근 권한과 광고비 승인 절차를 계약 전에 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기업 채용한국경제어제
'케데헌'이후 대박이 없다…넷플릭스 감원 등 '초비상'
넷플릭스가 유튜브와의 시청 점유율 격차 확대와 1년 넘게 이어진 대형 히트작 부재로 위기에 처하면서, 지난주 약 1천명 규모의 직원과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2명을 해고했다. 올해 들어 미국 내 순가입자가 증가한 달이 한 달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는 콘텐츠 공개 방식 개편과 극장 개봉 확대 등을 검토 중이며, 20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해석 — 약 1천명 해고와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2인 교체, '올해 순가입자 증가 달 0회'라는 수치는 이번 조정이 일시적 비용 절감이 아니라 성장 둔화가 누적된 결과임을 보여주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콘텐츠 공개 방식 개편과 극장 개봉 확대 검토가 함께 언급돼, 스트리밍 단독 전략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과 맞물려 있다. 20일 예정된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추가 구조조정이나 전략 변경이 구체화되는지 확인해둘 필요가 있다.
- 기업 채용벤처스퀘어어제
알바몬, AI 기반 성과형 채용 솔루션 ‘스마트픽’ 출시…클릭한 공고만 과금
웍스피어가 운영하는 알바몬이 AI가 구직자의 지원 가능성을 예측해 적합한 공고를 추천하고, 구직자가 공고를 클릭할 때만 비용이 발생하는 클릭당 과금(CPC) 방식의 '알바몬 스마트픽'을 출시했다. 이는 알바몬이 처음 내놓는 성과형 채용 상품으로, 지난해 10월 출시된 잡코리아 스마트픽의 알고리즘을 아르바이트 시장에 맞게 확장한 것이다. 구인기업은 채용 예산을 직접 설정할 수 있고, 예산이 소진되거나 이용 기간이 만료되면 공고 게재가 자동 종료되며 잔여 예산은 환급된다. 알바몬 기업회원은 공고 등록 단계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출시 기념 오픈 특가 이벤트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해석 — 잡코리아 스마트픽은 출시 후 1년간 누적 1만여 개 기업이 이용했고 3분기 광고 집행액이 1분기 대비 2.6배로 증가했다는 실적이 이번 알바몬 확장의 근거가 됐다. 잡코리아가 정규직 중심, 알바몬이 단기·시간제 중심이라는 채용 대상 차이 때문에 알바몬 버전은 구직자 행동 데이터를 더 폭넓게 반영하고 공고별로 클릭 단가를 조정하도록 설계됐다.
- 기업 채용뉴시스어제
한미전략투자공사 사장 "대미투자 美 정부 지원, 완전한 의무조항 아냐"
박종원 한미전략투자공사 사장은 20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미 투자사업에 대한 미국 정부의 토지·전력·용수·인허가·세제·구매계약 지원이 MOU상 '주선해 줄 수 있다'는 것으로, 완전한 의무조항은 아니라고 밝혔다.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인 '프로젝트 스타'는 PPA와 AI데이터센터 수요처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가 결정됐고, 24억 달러를 송금한 뒤에야 리스크관리위원회가 열린 점이 지적됐다. 박 사장은 투자공사 정원 50명 중 현재 32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 중 한국·미국 변호사와 회계사, 재무위험관리 전문가는 11명이라고 밝혔다. 그는 법률 전문가를 계속 채용하고 대형 법률자문사도 고용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해석 — 정원 50명 중 32명, 전문인력 11명이라는 수치는 국정감사에서 공사의 법률·리스크 대응 역량이 충분한지 평가하는 근거로 제시된 것이다. 같은 기사에서 24억 달러 송금 후에야 리스크관리위원회가 열렸다는 지적과, '리스크 관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해야 한다'는 박 사장의 답변이 서로 엇갈린 흐름으로 이어진다. 법률 전문가 채용과 대형 법률자문사 고용 계획이 실제 공고로 이어지는지는 추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 기업 채용아웃소싱타임스어제
[아리오씨오에스 김승준 대표의 리테일 매장 인력 수탁 구조] 리테일 매장 인력 수탁은 왜 별도 세그먼트인가 — 제조·물류 수탁과 다른 네 지점
아리오씨오에스 김승준 대표는 리테일 매장 인력 수탁이 제조·물류·콜센터 수탁과 수탁 단위, 인력 배치·관리, 결원 대응, 성과 지표 네 가지 지점에서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설명했다. 매장 판매직은 파견법상 원칙적으로 32개 허용 업종에 해당하지 않아 업무 단위 수탁 구조로 설계해야 하며, 다만 화장품 소매 판매 등 일부 업무는 파견 허용 업무에 포함된다. 또한 수탁 기간이 길어지면 운영 노하우가 위탁사 조직에 남지 않는 문제를 짚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한 코소싱(Co-sourcing) 방식의 운영 정보 공유를 소개했다. 리테일 매장에서 일하거나 매장 인력 운영 구조를 파악하려는 구직자·관계자에게 계약 형태와 관리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는 데 참고가 된다.
해석 — 근로자파견은 원칙적으로 파견법이 정한 32개 허용 업종에 한해 가능하다는 기준이, 매장 판매직 상당수가 왜 파견이 아닌 업무 단위 수탁 구조로 설계되는지의 근거가 된다. 본문은 같은 '매장 판매직'이라도 화장품 소매 판매처럼 파견 허용 업무에 포함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갈린다고 연결해 설명한다. 이 연재는 앞으로 아홉 차례에 걸쳐 코스메틱 매장, 팝업스토어 등 하위 영역의 계약·품질 구조를 다룰 예정이라 후속 내용과 비교해볼 수 있다.
- 기업 채용아웃소싱타임스어제
[기업포커스] MJ플렉스 창립 30주년... 미디어잡·디자이너잡 기반으로 전문 HR 기업으로 성장
HR 서비스 기업 ㈜MJ플렉스가 2026년 10월 16일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1996년 방송 취업정보 서비스 '아이피월드'로 출발해 2000년 미디어잡, 2002년 디자이너잡을 열었고, 2005년 법인 전환 이후 인재파견·채용대행·인재추천·아웃소싱까지 사업을 넓혀 종합 HR 기업으로 성장했다. 2023년 6월 27일 기준 함께하는 인재가 1,002명으로 1,000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방송·미디어, 디자인 분야뿐 아니라 사무·행정, 유통·판매, IT 등 여러 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는 HR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는 점에서 구직자가 참고할 수 있는 채용 채널이다.
해석 — 2023년 6월 27일 '1,002명 돌파' 기록은 MJ플렉스가 내세우는 신뢰·성과의 근거 수치로 본문에 제시된 것이다. 본문은 PC통신에서 인터넷, 모바일로 이어진 채용환경 변화와 현재 언급된 AI·디지털 기술에 따른 변화 대응 방침을 같은 흐름으로 연결해 설명한다. 미디어잡·디자이너잡이라는 산업별 전문 플랫폼에서 인재파견·채용대행·아웃소싱으로 서비스가 확장된 순서도 함께 확인해두면 된다.
- 기업 채용한국경제2일 전
신입사원서 창업주 양자로…세라젬 대표, 후계자로 낙점
세라젬 창업주 이환성 회장이 전문경영인 이경수 대표이사를 성인양자로 입양하고 지분 10%를 증여해 1차 지분승계를 완료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 대표는 2003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전략기획, 마케팅, 국내외 영업을 거쳐 20여년 만에 후계자로 낙점됐다. 이환성 회장의 세라젬 지분율은 지난해 공시 기준 60.5%이며, 회사는 이번 증여를 시작으로 중장기 승계 방안을 추가로 검토할 예정이다.
해석 — 이 대표가 2003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전략기획·영업·해외 대리점 운영 등을 거쳐 후계자로 낙점됐다는 점은, 가족 출신이 아닌 전문경영인도 장기 신뢰를 바탕으로 경영권을 승계받을 수 있다는 사례의 근거가 된다. 세라젬은 이번 10% 증여를 '1차 지분승계'로 규정하고 추가 승계를 '중장기 방안'으로만 언급해, 다음 단계 지분 이동 시점이나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기업 채용스타트업투데이2일 전
스타팅파트너스, 더존비즈온과 AI 채용 맞손∙∙∙소기업 인재 확보 지원 본격화
HR테크 스타트업 스타팅파트너스가 더존비즈온과 AI 헤드헌팅 솔루션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더존비즈온 비즈니스 플랫폼과 AI 헤드헌팅 솔루션 '스타팅'을 연계해 소상공인, 소기업, 세무회계 사무소 및 법인을 우선으로 채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타팅은 직무기술서 작성, 후보자 필터링, 적합도 리포트 생성, 면접 일정 조율 등을 AI가 처리해 평균 3명만 추천하고, 헤드헌터는 소통과 품질 검수에 집중한다. 스타팅파트너스는 현재 230여 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어, 채용 전담 인력이 없는 소기업도 이번 협약을 통해 인재 확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해석 — 서류 검토 고객사의 재신청률 65%, 결제 고객사의 재결제율 30%라는 수치는 이 서비스가 실제로 재이용되는 정도를 보여주는 근거다. 본문에 언급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과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의 중견기업-스타트업 동행라운지 프로그램을 거쳤다는 점은 이번 협약이 단발성 제휴가 아니라 기술실증(PoC)과 상세 기획을 순차적으로 거친 결과임을 말해준다. 채용 전담 인력이 없는 소상공인·세무회계 사무소라면 더존비즈온 플랫폼 내 연계 서비스 적용 시점과 정찰제 비용 구조를 확인해두면 된다.
- 기업 채용벤처스퀘어2일 전
[컬처슬로건 탐방기] 케어링, ‘또 하나의 가족’이 되는 법
장기요양 기업 케어링(대표 김태성)은 2026년 9월 기준 전국 68개 요양기관을 모두 직영으로 운영하며, 서초동 본사에는 120~130명이 근무한다. 센터 직원은 40대 이상이 70%를 넘고 본사·본부는 33세 이하가 70%에 달해, 2030 본사와 4060 현장이 협업하는 구조를 이루고 있다. 케어링은 올해 4월부터 업무 설계에 AI를 도입하며 본사 개발팀과 데이터 인력으로 'AX 서포터즈' TF를 꾸려 전국 본부·센터를 직접 찾아가 교육했다. 본사 인재 기준으로는 사업 비전에 대한 공감과 현장 문제를 집요하게 해결하는 능력을 들었다.
해석 — 본사 구성원 중 33세 이하가 70%에 달한다는 수치는 케어링이 2030 인력을 중심으로 신사업과 AX 설계를 맡기는 구조의 근거가 된다. 반면 센터 현장은 40대 이상이 70%를 넘어, 두 집단 간 소통 방식(대면 교육, 트로트 등)이 별도로 마련돼 있다는 점이 같은 기사 안에서 확인된다. 본사 채용에서 강조된 '비전 공감'과 '집요함'은 지원 전 자기소개서나 면접 답변에서 구체적 사례로 준비해둘 포인트다.
- 기업 채용아웃소싱타임스2일 전
[초점] 계약 따냈다고 끝이 아니다…아웃소싱 기업이 먼저 계산할 돈
포스코경영연구원은 10월 12일 보고서에서 매출이 늘어도 투자와 대금 회수 시점에 따라 기업의 현금 사정이 나빠질 수 있다고 짚었다. 한국은행 집계에 따르면 외부감사 법인기업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7% 늘고 영업이익률은 5.1%에서 16.9%로 높아졌지만, 제조업(24.0%)과 비제조업(5.0%)의 영업이익률 흐름은 엇갈렸다. 아웃소싱 기업은 고객 대금을 받기 전에 급여·운영비를 먼저 지급해야 하므로 채용·교육·초기 운영비를 계약 기간 안에 회수할 수 있는지 계약별로 따져야 한다고 이대성 대진대 교수는 조언했다.
해석 — 3M은 비용 제외 기준에 따라 조정 영업이익률(23.4%)과 일반회계기준 영업이익률(18.6%)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는데, 이는 기업이 내세우는 수치가 어떤 항목을 제외했는지 확인해야 실적을 제대로 읽을 수 있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TSMC는 설비투자를 409억달러로 늘리면서도 잉여현금흐름을 15.2% 늘린 반면, 포스코홀딩스는 자산 매각으로 상반기 약 4800억원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현금을 마련해 서로 다른 현금 확보 전략을 보여준다.
- 기업 채용매일노동뉴스2일 전
생산물량 해외 이전에 일방적 희망퇴직 ‘동성케미컬’
동성케미컬이 부산 1공장의 신발용 폴리우레탄·접착제 생산물량을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으로 이전하는 구조 개편을 추진하면서, 노동자와 사전 협의 없이 희망퇴직을 시행했다. 촉탁직 13명 계약종료 통보에 이어 정규직 대상 희망퇴직이 진행돼 5명이 퇴사하고 24명이 연말 퇴직 조건으로 신청했으며, 이 중 18명은 노조에 철회 위임장을 제출한 상태다. 노조는 단체협약상 인력배치 사전동의 조항 위반으로 보고 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를 신청했다. 한국노총 제조연대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 기자회견에서 해고노동자 원직 복직과 부산공장 생산 유지 교섭을 요구했다.
해석 — 노조는 회사가 내수 물량으로 300억원대 흑자를 내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공장 폐쇄 후 자산가치 확대 의도를 의심하고 있다. 같은 날 기자회견에서는 LS전선·윈저글로벌 사업장의 노조탄압 문제도 함께 제기돼, 동성케미컬 사례가 개별 사업장에 한정되지 않는 흐름으로 다뤄졌다. 희망퇴직 신청자 24명 중 18명이 이미 철회 위임장을 제출한 상태여서, 지노위 구제신청 결과가 실제 고용 유지로 이어지는지가 쟁점이다.
- 기업 채용아웃소싱타임스2일 전
[오늘의 공기업 채용정보] 강남구도시관리공단, 2026년 제2회 직무중심 신입직원 18명 채용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 2026년 제2회 직무중심 신입직원 18명을 공개채용한다. 채용분야는 일반직 8급, 기술직 8급(시설관리), 업무직 8급, 업무직 8급(장애인)으로 나뉘며 학력·나이·출신지역 등을 가리는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 원서접수는 10월 21일 9시부터 10월 27일 18시까지이고, 서류전형·필기전형(11월 7일)·온라인 인성검사·면접전형을 거쳐 12월 2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지원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자로 만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청년채용은 만 34세 이하)이며 병역의무 불이행 사실이 없어야 한다.
해석 — 전체 18명 중 업무직 8급(장애인 분야 포함)이 13명으로 절반을 훌쩍 넘어, 이번 채용은 주차관리·시설안내 등 현장 업무직 비중이 가장 크다. 채용분야(직종별·분야별) 간 중복지원이 불가능하고 세부 지원자격·우대사항이 모집 분야마다 다르므로, 지원 전 본인에게 맞는 분야를 공고에서 확인해야 한다.
- 기업 채용아웃소싱타임스2일 전
[오늘의 채용정보] 한전FMS, 2026년 하반기 5직급 신입직원(채용형 인턴) 156명 채용
한전FMS가 2026년 하반기 5직급 신입직원(채용형 인턴) 156명을 공개채용한다. 권역채용(환경관리) 경노무원 90명·중노무원 29명, 사업소 채용 시설관리 31명·홍보전시 1명, 보훈채용 경노무원 3명·중노무원 2명으로 나뉜다. 학력·성별·전공 제한 없이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되며, 원서접수는 10월 22일(목) 14시까지다. 채용형 인턴으로 선발돼 6개월 경과 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해석 — 156명 중 권역채용 경노무원이 90명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이번 채용에서 가장 비중이 큰 분야가 어디인지 보여주는 기준이 된다. 원서접수 마감이 10월 22일 14시로 공고 확인 시점과 거의 붙어 있어, 모집분야별 중복지원이 불가하다는 점과 함께 지원 자격·마감 시각을 즉시 확인해야 한다.
- 기업 채용한국경제2일 전
"월급 빼고 다 오르는데"…폭스바겐 2030년까지 임금 동결 추진
폭스바겐그룹 경영진이 전 세계 대부분 사업장에서 2030년까지 임금을 동결하는 방안을 담은 새로운 단체교섭 지침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최대 10만명 규모의 구조조정에 이어 나온 조치로, 독일 사업장에서는 실질임금이 향후 몇 년간 최대 10% 줄어들 수 있다고 보도됐다. 독일 금속노조 IG메탈은 임금 5% 인상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어 계획이 그대로 관철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폭스바겐은 전 세계 111개 사업장에 약 66만3000명을 고용하고 있어 계획이 현실화하면 다수 직원이 영향을 받는다.
해석 — 독일에서 실질임금이 최대 10% 줄어들 수 있다는 수치는 이번 동결안의 체감 파급 규모를 가늠하는 기준선이 된다. 같은 그룹 안에서도 미국 테네시주 채터누가 공장은 지난 2월 2030년까지 매년 3~6% 임금 인상에 합의해, 유럽 사업장에 추진되는 동결 방침과 대조를 이룬다. 또한 2024년 12월 합의에서는 임금 5% 인상분을 비용 절감 기금으로 적립하는 절충안이 나온 바 있어, 이번에도 협상 테이블에서 유사한 절충이 나올지가 관건이다.
- 기업 채용한국경제2일 전
AI, 가격 흥정·면접까지 대신한다
파이낸셜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AI 에이전트가 사람 대신 협상하도록 하는 기능을 개발 중이며, 이를 위해 변호사 자문을 받아 AI의 협상 규칙을 다듬고 있다. 컨설팅 기업 맥킨지는 올가을 북미 사무소 신입 컨설턴트 채용 과정에 'AI 고객' 아바타를 투입해 지원자가 약 10분간 고객 응대 시뮬레이션을 하도록 한다. 반면 제이미 다이먼 JP모간체이스 CEO는 AI가 사람 대신 돈을 보내거나 요금을 납부하지 못하도록 막아 AI 활용 범위를 제한하고 있다. 채용 면접과 협상 영역까지 AI가 들어오면서 구직자가 접하게 될 평가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해석 — 맥킨지는 컨설턴트가 일상 업무에서 접하는 고객 상황의 약 80%를 AI가 재현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는데, 이 수치는 AI 면접이 실제 업무와 얼마나 가까운지를 보여주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JP모간체이스 CEO는 AI가 사람 대신 돈을 보내거나 요금을 납부하지 못하게 막았다고 밝혀, 맥킨지의 AI 확대 방향과 반대되는 사례로 함께 제시됐다. 맥킨지는 성과에 따라 내년 다른 직무로 AI 면접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했으니, 지원 직무가 이 방식으로 바뀌는지 채용 공고에서 확인해두면 된다.
- 기업 채용한국경제2일 전
BMW·포르쉐 인재·기술 빨아들인 中 지리…'메이드 바이 유럽' 진화
스웨덴 예테보리는 지리그룹에 인수된 볼보(지분 78.7%)와 폴스타, 지커, 링크&코 등이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며 '지리의 도시'로 불린다. 인구 60만 명인 이 도시에서 지리그룹 직원만 2만 명에 달하며, 중국 전기차 기업들은 2010년 이후 유럽에 19곳의 R&D·디자인센터를 구축했다. 반면 폭스바겐은 2030년까지 독일 기술개발 인력 약 4000명을 감축하고, 포르쉐는 2035년까지 5000명을 줄이기로 했으며 르노도 엔지니어 800여 명을 구조조정했다. 유럽 완성차업체에서 구조조정된 포르쉐·BMW·벤츠 출신 인력이 높은 몸값을 받고 중국 기업의 유럽 연구거점으로 속속 이동하고 있다.
해석 — 유럽 현지 브랜드 점유율이 2023년 51.9%에서 올해 1~8월 47.1%로, 중국차 브랜드는 7.9%에서 13.7%로 바뀐 수치는 이번 인력 이동이 시장점유율 변화와 맞물려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본문에서 함께 언급된 스텔란티스의 오펠 R&D 연구원 650명 감축도 폭스바겐·포르쉐·르노의 구조조정과 같은 흐름 안에 있다. 자동차 R&D·디자인 분야 구직자라면 지리테크놀로지유럽처럼 유럽에 거점을 둔 중국계 기업의 채용 동향을 확인해볼 만하다.
- 기업 채용한국경제2일 전
금감원 "AI 해킹 사고, CEO 책임 묻겠다"
금융감독원이 19일 AI 해킹 사고와 관련해 은행장 등 금융회사 CEO의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같은 날 국회 국정감사에 4년 만에 출석한 5대 시중은행장은 해킹 피해에 대해 사과하고 보안 투자를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신한은행에서 2만5727건, 국민은행 119건, 하나은행 89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공개됐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이번이 사이버보안 해킹 사건에서 CEO 책임 문제가 최초로 다뤄지는 사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석 — 지난해 5대 은행은 정보보호 예산으로 3198억원을 편성했지만 실제 집행액은 2144억원에 그쳤다는 수치가, 보안 투자가 미진하다는 비판의 근거로 제시됐다. 같은 국감에서는 저축은행 등 2금융권 보안 취약 우려와 가산금리·우대금리 조정을 통한 대출금리 인상 지적도 함께 나와, 은행권에 대한 감독 강도가 보안·금리 전반으로 확대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 기업 채용뉴시스2일 전
정부, 카자흐스탄과 물산업 협력 확대…협력사절단 파견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외교부는 19일부터 21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 물산업 협력사절단을 파견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절단에는 기후부, 외교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국내 물기업 9개사가 참여해 현지 물관리 기관과 라운드테이블, 기술교류, 실증사업 점검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우수 기술을 소개하고 기술 도입·제품 구매 가능성 등 구체적 협력방안을 모색해 우리 물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는 것이 정부 설명이다.
해석 — 국내 물기업 9개사가 수자원공사·환경공단과 함께 사절단에 포함된 점은 이번 파견이 단순 교류가 아니라 실제 제품 구매·수출 계약으로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근거다. 물산업 관련 기업 종사자라면 사절단 종료 후 발표될 구체적 수출 성과나 계약 체결 여부를 확인해볼 만하다.
- 기업 채용아웃소싱타임스3일 전
[오늘의 공기업 채용정보] 한전KPS, 2026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172명 채용
한전KPS가 2026년도 하반기 신입직원 172명을 공개 채용한다. G4등급(전산·기계·전기), G3등급(기계·전기·비파괴, 지역제한 포함), G2등급(고졸 신입·보훈), 별정직(송전·조리원·일반행정_장애인) 등으로 분야가 나뉜다. 지원서 접수는 10월 21일 17시부터 10월 28일 10시까지이며, 학력·연령 제한 없이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11월 14일,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23일이다.
해석 — 전체 172명 중 기계 직군이 G4(30명)·G3(33명)·G3지역제한(7명)·G2고졸(28명)·보훈(2명)을 합쳐 100명으로 절반을 넘어, 이번 채용이 기계 직무 중심으로 설계됐음을 보여준다. 접수기간이 10월21일 17시~10월28일 10시로 일주일이 채 안 되므로, G4등급은 TOEIC 700점, G3등급은 500점 이상의 공인어학성적을 미리 확보해 두어야 한다.
- 기업 채용아웃소싱타임스3일 전
[오늘의 공기업 채용정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26년 하반기 신입직원 20명 채용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6년 하반기 신입직원 20명을 공개 채용한다. 일반직 5급으로 일반 6명, 장애 2명, 보훈 3명, 고졸 9명을 모집하며 학력·성별·연령 제한이 없는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 지원서 접수는 10월 27일 14시까지이며 서류전형, 필기전형(11월 14일), 인성검사(11월 20일),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23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채용분야 간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해석 — 전체 20명 중 장애 2명·보훈 3명·고졸 9명을 합하면 14명으로, 일반전형 6명보다 사회형평적 채용 비중이 더 크다. 지원자는 채용분야(경쟁방식별·직무별·근무지별)간 중복지원이 불가하므로 접수 전 하나의 분야를 확정해야 하며, 고졸 채용 지원자는 임용일 기준 5년간 최초 근무지에서 근무해야 한다는 점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 기업 채용벤처스퀘어3일 전
더파운더즈, 북미 세포라 1200개 매장 진출한 ‘프롬랩스’ 글로벌 마케팅 인재 채용
더파운더즈가 더마 헤어케어 브랜드 '프롬랩스'의 글로벌 콘텐츠 마케팅 신입 인재를 채용한다. 서류 접수는 10월 19일부터 11월 8일까지이며, 4개월 인턴십 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 전환 여부를 결정하는 채용전환형 프로그램이다. 전공과 직무 경력에는 제한을 두지 않으며, 합격자는 UGC 프로젝트 관리와 제품 기획·전략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해석 — 더파운더즈에 따르면 프롬랩스 인턴십의 정규직 전환율은 약 75%로, 채용전환형이라는 형식이 실질적인 정규직 채용에 가깝다는 근거가 된다. 프롬랩스는 더파운더즈가 뷰티 브랜드 '아누아'로 쌓은 글로벌 사업 경험을 헤어케어로 확장한 브랜드라는 점도 본문에 함께 언급돼 있다. 서류 접수 마감이 11월 8일이므로 지원 일정을 확인해두면 된다.
- 기업 채용아웃소싱타임스3일 전
[아웃소싱 사용기업 경영상담실 ㉙] 개인정보·보안 관리 책임은 어떻게 나눠야 하나?
아웃소싱타임스는 급여·인사, 콜센터, 경비·출입관리, 물류센터 등 개인정보가 오가는 아웃소싱 업무에서 사용기업과 수탁업체 간 책임이 어떻게 나뉘는지를 다뤘다. 개인정보 보호법 제26조에 따라 위탁계약서에는 위탁업무의 목적과 범위, 재위탁 제한, 안전성 확보조치, 관리·감독 사항을 포함해야 하며, 업무를 위탁했다고 사용기업의 관리책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급여업무처럼 주민등록번호·계좌정보 등 민감정보가 대량으로 전달되는 경우 접근권한을 세분화하고 담당자 변경·퇴사 시 권한을 회수해야 하며, 업체변경이나 계약종료 시에도 기존 업체의 자료·시스템 접근권한을 정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해석 — 개인정보 보호법 제26조가 위탁계약에 목적·범위·재위탁제한·안전성확보조치·관리감독 사항을 담도록 규정한 것이 사용기업 책임이 사라지지 않는 법적 근거다. 본문은 급여·인사뿐 아니라 콜센터, 경비·출입관리, 물류센터까지 업무유형별로 관리기준을 달리해야 한다고 묶어서 다뤘다. 근로자 입장에서는 본인의 주민등록번호·계좌정보 등이 급여대행업체 같은 아웃소싱업체에 넘어갈 때 담당자 변경이나 퇴사 시 접근권한이 실제로 회수되는지, 계약종료 시 자료가 어떻게 이관·폐기되는지를 확인해볼 수 있다.
- 기업 채용한경비즈니스3일 전
SK그룹 사장단 인사 임박…최창원 체제에 힘 실린다
SK그룹이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부회장) 체제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으며, 다음 달 CEO 세미나에 앞서 이달 중 정기 사장단 인사를 통해 최 의장의 연임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SK그룹 부채비율은 2023년 말 145%에서 올해 1분기 86%로, 순차입금은 84조원에서 22조원으로, 계열사 수는 219개에서 151개로 줄었다. 최태원 회장은 AI 등 신사업 발굴과 대외 활동을, 최창원 의장은 재무 관리와 자원 배분 등 내부 경영을 맡는 역할 분담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구직자에게는 SK그룹의 재무 안정화 기조와 계열사 수 축소 등 조직 재편 방향이 어떻게 이어지는지가 주요 참고 정보다.
해석 — 부채비율 145%→86%, 순차입금 84조원→22조원, 계열사 수 219개→151개라는 수치는 최 의장 체제의 '재무구조 개선' 평가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됐다. 같은 기사에서 최태원 회장은 AI 등 신사업과 대외 활동을, 최창원 의장은 내부 재무관리·자원 배분을 맡는 역할 분담이 언급돼, 그룹의 외부 성장 전략과 내부 재무 관리가 분리돼 운영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 기업 채용뉴시스3일 전
통합 LCC, 부산발 국제선 주 281회→339회 확대 추진
대한항공은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을 합친 통합 LCC의 김해공항 국제선을 통합 전 28개 노선·주 281회에서 통합 후 33개 노선·주 339회로 58회 확대할 방침이라고 국회 김미애 의원에게 제출한 '부산 제2허브 구축계획(안)'에서 밝혔다. 일본 노선이 주 39회(4개 노선) 늘어 증가폭이 가장 크고, 중화권·기타는 주 17회, 동남아는 주 2회(1개 노선) 늘어난다. 국내선은 주 189회로 현 수준(주 188회)을 유지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대상 3사 근로자의 고용을 승계하고 인위적 구조조정을 배제하며, 본인 의사에 반하는 일방적 근무지 이전도 지양한다는 방침을 제시해 부산 근무 인력 1184명(진에어 187명, 에어부산 997명)의 고용 안정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에게 참고가 될 내용이다.
해석 — 현재 부산 근무 인력이 진에어 187명, 에어부산 997명으로 총 1184명이라는 수치는 고용승계 방침이 실제 지켜지는지 가늠할 기준선이 된다. 다만 본사 소재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대한항공은 다음 달 말까지 부산시·국토교통부·산업은행 등 관계기관 의견을 수렴하고 근로자와 소통할 예정이라 통합 LCC의 조직·채용 구조가 바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 내년 3월 이후 노선 스케줄도 공항 슬롯과 인허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힌 점도 함께 확인해둘 부분이다.
- 기업 채용전자신문4일 전
신입 면접에 AI 고객 도입…“10분간 대화하는 능력 보고 뽑는다”
맥킨지가 올가을 북미 일부 지점에서 학부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신입 선발에 AI 기반 가상 고객 면담을 시범 도입한다. 지원자는 케이스 인터뷰를 마친 뒤 AI로 구현된 고객과 약 10분간 대화하며, 돌발 질문이나 새로운 요구에 대처하는 능력을 파트너·평가 담당자가 관찰해 평가한다. AI가 직접 채점하지는 않으며, 면접 준비 자료와 예상 답변이 널리 공유돼 지원자의 실제 역량을 가려내기 어려워진 문제의식에서 도입됐다. 이번 시범에는 수백 명의 지원자가 참여한다.
해석 — 설계 목표가 '실제 컨설팅 현장 상황의 약 80% 재현'이라는 수치는 AI가 지원자를 직접 채점하지 않고 보조 관찰 도구로만 쓰인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지원서 검토·부정행위 탐지 등에도 AI를 쓰는 다른 기업 사례가 함께 언급돼, 면접 단계뿐 아니라 선발 과정 전반으로 AI 활용이 확산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맥킨지 지원자라면 암기한 답변을 늘어놓기보다 상대방이 강조한 요구 변화를 파악해 답변에 반영하는 대응력을 준비해두면 평가 기준과 맞다.
- 기업 채용매일노동뉴스5일 전
한전KPS 하청노동자들 “협의체 일방 구성 안 돼”
한전KPS 하청노동자와 노조,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은 16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사측이 지난 8일 공고한 노사전협의체 구성 절차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앞서 발전산업 고용·안전 협의체가 올해 2월 한전KPS 하청노동자 직접고용에 합의하면서 노사전협의체를 구성해 직접고용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는데, 노동자대표 선출 방식을 당사자와 논의하지 않은 채 공고가 나갔다는 주장이다. 직접고용 협의에 참여할 노동자대표를 누가, 어떤 방식으로 뽑는지는 이후 협의 결과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어서 당사자인 하청노동자들에게 중요하다.
해석 — 2017년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은 근로자대표단을 당사자 간 자율적 논의로 구성하도록 명시하는데, 이는 이번 공고 방식이 가이드라인에 어긋나는지 판단하는 기준선이 된다. 기자회견에는 태안화력 고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도 함께했는데, 이는 발전산업 비정규직의 직접고용 문제와 고용·안전 문제가 같은 흐름에서 다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 기업 채용뉴시스5일 전
전력·용수 인프라가 급한데…에너지 공기업 수장 교체 '첩첩산중'
기후에너지부 산하 에너지 공기업 중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한국수자원공사, 한전MCS 등 4곳이 기관장 임기 만료 후에도 후임자를 선임하지 못하고 있다. 한전은 차기 사장 후보 3명(김영록 전 전남지사, 오영식 전 국회의원, 이종환 전 부사장)이 모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에서 불승인 결정을 받아 재공모를 추진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전KPS는 신임 사장으로 정해졌던 허상국 전 부사장의 선임 효력을 둘러싼 소송으로 광주지방법원이 재공모 절차 중지 가처분을 인용해 본안소송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전MCS는 자본총계가 올해 6월 말 마이너스 20억7700만원으로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는데도 후임 사장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해석 — 한전 후보 3명 전원이 취업심사에서 불승인된 것은 정부공직자윤리위의 '영향력 행사 가능성' 심사가 공공기관장 인선의 실질적 변수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같은 기사에서 7개월간 공석이었던 남동발전은 이현빈 전 한전 부사장이 내정돼 임시주주총회·장관 제청 단계로 넘어간 반면, 한전·한전KPS·수자원공사·한전MCS는 재공모나 소송으로 선임 시점조차 정해지지 않아 기관별로 진행 속도가 뚜렷이 갈린다. 한전 재공모 일정과 수자원공사의 공공기관운영위 상정 여부는 추후 확인이 필요한 지점이다.
- 기업 채용뉴시스6일 전
SK에코플랜트, 자원순환 캠페인 기부물품 3만건 돌파
SK에코플랜트는 임직원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 'CE100'의 누적 기부물품이 3만건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2024년부터 이어진 이 캠페인은 사용하지 않는 의류·잡화·생활용품·도서·소형가전 등을 기부받아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연계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활용한다. 기부물품을 활용한 사내 바자회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직원 신규 고용과 임금 지원 등에 쓰이고 있다. 채용 공고는 아니지만 기업의 CSR 활동이 장애인 고용 재원과 직접 연결된 사례다.
해석 —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장애인 직원 신규 고용과 임금 지원에 쓰인다는 점은, 이 캠페인이 단순 기부가 아니라 실제 고용 재원으로 이어진다는 근거가 된다. 같은 캠페인 안에서 폐페트병·캔 수거 수익금으로 아동복지시설을 지원하고 폐배터리 반납으로 건전지를 전달하는 등 여러 자원순환 활동이 병행되고 있다는 점도 본문에서 함께 확인된다. 장애인 고용에 관심 있는 구직자라면 연계기관인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의 채용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 기업 채용아웃소싱타임스6일 전
[물류뉴스] 물류업계, AI 전환 본격화…데이터 체계화·기업 간 협력 확대
대한상공회의소가 10월 1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55차 물류위원회를 열고 'AI 에이전트가 바꾸는 물류의 미래'를 주제로 논의했다. CJ대한통운 신영수 대표를 비롯해 LX판토스, 롯데글로벌로지스, 선광, 태웅로직스 등 물류업계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과 물류비 상승에 대응해 AI 전환을 가속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위원회는 주문·보관·운송 등 물류 전 과정의 데이터 관리체계를 개선하고 제조·유통·AI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신영수 위원장은 물류기업의 경쟁력이 화물을 옮기는 능력을 넘어 고객의 공급망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 역량에서 갈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석 — 신영수 위원장의 '화물을 옮기는 능력을 넘어 서비스 역량' 발언은 물류업계에서 경쟁력 평가 기준이 운송 능력 중심에서 AI 기반 문제해결 역량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같은 자리에서 소개된 DHL·C.H.로빈슨·아마존의 수요예측·재고관리·배송경로 최적화 사례는 국내 기업들이 추진하려는 데이터 관리체계 개선 방향과 맞닿아 있다. 대한상의는 혁신 우수사례 공유와 세미나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므로, 관련 세미나 일정이 공개되면 확인해볼 만하다.
- 기업 채용아웃소싱타임스6일 전
[취업뉴스] 구직자가 뽑은 관심기업 1위는? ‘SK하이닉스’
인크루트가 최근 1년(2025년 9월~2026년 9월) 구직자가 설정한 관심기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SK하이닉스가 1.60%로 1위에 올랐고 현대자동차(1.48%), 인천국제공항공사(0.87%), 카카오(0.81%), 삼성전자(0.78%)가 뒤를 이었다. 6위부터는 CJ올리브영(0.77%), 한국전력공사(0.74%), 우리은행(0.73%), CJ ENM(0.71%), 현대모비스(0.67%) 순이었다. 하반기 공채 시즌에 구직자들이 어떤 기업의 채용 공고를 주시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자료로, 관심기업 설정 시 해당 기업 채용 소식을 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해석 — 관심기업 10위권 중 공공기관은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전력공사 2곳, 금융기업은 우리은행 1곳뿐으로, 구직자 관심이 반도체·완성차 등 민간 제조 대기업에 더 쏠려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가 된다. 본문은 CJ올리브영의 순위를 K-뷰티의 글로벌 트렌드와 연결해 설명하고 있다. 관심기업으로 등록하면 별도 검색 없이 채용 공고를 메일로 받을 수 있는 인크루트 기능이므로, 목표 기업이 상위권에 있다면 등록해두면 공고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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