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입사원서 창업주 양자로…세라젬 대표, 후계자로 낙점

한국경제 · 2026년 10월 20일

한 줄 해석 — 이 대표가 2003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전략기획·영업·해외 대리점 운영 등을 거쳐 후계자로 낙점됐다는 점은, 가족 출신이 아닌 전문경영인도 장기 신뢰를 바탕으로 경영권을 승계받을 수 있다는 사례의 근거가 된다. 세라젬은 이번 10% 증여를 '1차 지분승계'로 규정하고 추가 승계를 '중장기 방안'으로만 언급해, 다음 단계 지분 이동 시점이나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세라젬 창업주 이환성 회장이 전문경영인 이경수 대표이사를 성인양자로 입양하고 지분 10%를 증여해 1차 지분승계를 완료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 대표는 2003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전략기획, 마케팅, 국내외 영업을 거쳐 20여년 만에 후계자로 낙점됐다. 이환성 회장의 세라젬 지분율은 지난해 공시 기준 60.5%이며, 회사는 이번 증여를 시작으로 중장기 승계 방안을 추가로 검토할 예정이다.

  • #세라젬
  • #지분승계
  • #양자 입양
  • #전문경영인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한국경제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