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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걸리던 화재 시뮬레이션을 닷새 만에”…김지태 메테오시뮬레이션 대표의 소방설계 혁신

벤처스퀘어 · 2026년 10월 21일

한 줄 해석 — 본문에 제시된 BUL과 표준 FDS 간 96.6~98.8%의 일치도는 계산 속도 향상이 정확성 저하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판단의 근거로 쓰인다. 다만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도입은 5건, 연간 구독료 600만원 수준이고 본문에서도 주요 수익원이 소프트웨어가 아닌 엔지니어링 용역이라고 밝힌 점은, 2025년 7월 GS건설 기술협약이 유료 용역 계약으로 이어진 사례와 함께 이 회사가 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에 있음을 보여준다.

메테오시뮬레이션은 GPU 기반 화재·피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BUL'을 개발해 특정 시험 조건에서 기존 CPU 기반 FDS 대비 최대 107배 빠른 계산 속도를 기록했다. 한 연구기관의 배터리·화재 실험 장비 설계에서는 통상 2개월 이상 걸리던 시뮬레이션을 5일 만에 완료했다. 회사는 2025년 7월 GS건설과 초고층 공동주택 화재안전 성능설계 기술협약을 맺고 이어서 유료 용역 계약을 체결했으며, 삼성전자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등으로도 수요를 넓히고 있다. 임직원 5명 전원이 연구개발 인력인 이 회사는 2025년 첫 영업이익을 낸 데 이어 올해 9월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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