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입 면접에 AI 고객 도입…“10분간 대화하는 능력 보고 뽑는다”

전자신문 · 2026년 10월 17일

한 줄 해석 — 설계 목표가 '실제 컨설팅 현장 상황의 약 80% 재현'이라는 수치는 AI가 지원자를 직접 채점하지 않고 보조 관찰 도구로만 쓰인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지원서 검토·부정행위 탐지 등에도 AI를 쓰는 다른 기업 사례가 함께 언급돼, 면접 단계뿐 아니라 선발 과정 전반으로 AI 활용이 확산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맥킨지 지원자라면 암기한 답변을 늘어놓기보다 상대방이 강조한 요구 변화를 파악해 답변에 반영하는 대응력을 준비해두면 평가 기준과 맞다.

맥킨지가 올가을 북미 일부 지점에서 학부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신입 선발에 AI 기반 가상 고객 면담을 시범 도입한다. 지원자는 케이스 인터뷰를 마친 뒤 AI로 구현된 고객과 약 10분간 대화하며, 돌발 질문이나 새로운 요구에 대처하는 능력을 파트너·평가 담당자가 관찰해 평가한다. AI가 직접 채점하지는 않으며, 면접 준비 자료와 예상 답변이 널리 공유돼 지원자의 실제 역량을 가려내기 어려워진 문제의식에서 도입됐다. 이번 시범에는 수백 명의 지원자가 참여한다.

  • #맥킨지
  • #AI 면접
  • #케이스 인터뷰
  •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전자신문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