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I, 가격 흥정·면접까지 대신한다

한국경제 · 2026년 10월 19일

한 줄 해석 — 맥킨지는 컨설턴트가 일상 업무에서 접하는 고객 상황의 약 80%를 AI가 재현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는데, 이 수치는 AI 면접이 실제 업무와 얼마나 가까운지를 보여주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JP모간체이스 CEO는 AI가 사람 대신 돈을 보내거나 요금을 납부하지 못하게 막았다고 밝혀, 맥킨지의 AI 확대 방향과 반대되는 사례로 함께 제시됐다. 맥킨지는 성과에 따라 내년 다른 직무로 AI 면접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했으니, 지원 직무가 이 방식으로 바뀌는지 채용 공고에서 확인해두면 된다.

파이낸셜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AI 에이전트가 사람 대신 협상하도록 하는 기능을 개발 중이며, 이를 위해 변호사 자문을 받아 AI의 협상 규칙을 다듬고 있다. 컨설팅 기업 맥킨지는 올가을 북미 사무소 신입 컨설턴트 채용 과정에 'AI 고객' 아바타를 투입해 지원자가 약 10분간 고객 응대 시뮬레이션을 하도록 한다. 반면 제이미 다이먼 JP모간체이스 CEO는 AI가 사람 대신 돈을 보내거나 요금을 납부하지 못하도록 막아 AI 활용 범위를 제한하고 있다. 채용 면접과 협상 영역까지 AI가 들어오면서 구직자가 접하게 될 평가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 #앤트로픽
  • #맥킨지
  • #AI 면접
  • #AI 에이전트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한국경제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