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채용·고용 보도를 모아 구직자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한 줄로 붙입니다. 원문 링크로 연결하며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HUG, 동아대와 부동산·PF 분야 전문인재 양성 나선다
HUG(주택도시보증공사)는 21일 동아대학교와 부동산·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분야 우수 인재 양성 및 연구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부동산·PF 분야 우수 인재를 키우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 프로그램은 HUG 직원들의 직무 역량 개발에도 활용된다. 최인호 HUG 사장은 공사 임직원의 전문성 제고와 지역 청년들의 미래 준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줄 해석 — 교육 프로그램이 HUG 직원의 직무 역량 개발에도 활용된다는 점은, 이번 협약이 외부 지역 청년 인재 양성뿐 아니라 내부 직원 교육까지 포괄한다는 근거가 된다. 프로그램 운영 시기와 참여 대상에 대한 별도 공고가 나오면 동아대 재학생이나 지역 청년의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해두면 된다.
- 커리어아웃소싱타임스어제
[양꽁커리어의 취업+직장커리어 스토리] 직장학3_중고신입③ 중고 신입의 경쟁력, 경력보다 ‘함께 일하는 법’에 있다
양꽁커리어 양문석 실장은 '중고신입'의 경쟁력이 경력 기간 자체가 아니라 피드백을 받아들이고 동료와 함께 일하는 방식에 있다고 설명한다. 신입 디자이너의 피드백 수용 태도 차이, 개인 성장과 팀 성과를 함께 보는 시각, 혼자 검색하기보다 질문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사례로 제시한다. 또한 중고신입 지원자는 퇴사 이유뿐 아니라 다음 선택의 구체성을 설명해야 하며, 짧은 근속 기간만으로 역량과 태도를 단정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중고신입으로 지원하는 구직자가 면접과 자기소개서에서 경력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에 실질적인 참고가 된다.
해석 — 본문은 '지원 동기는 퇴사 이유를 넘어 다음 선택을 설명해야 한다'는 점을 중고신입 지원자가 자기소개서나 면접 답변을 구성하는 기준으로 제시한다. 이 글은 제목에 표시된 '직장학3_중고신입③' 연속 기획의 세 번째 글로, 앞선 편들과 같은 주제를 다룬다. 구직자는 면접에서 '문제를 어떻게 보고했고 의견 충돌을 어떻게 조율했는지, 자신의 행동이 팀 결과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준비를 해두면 된다.
- 커리어아웃소싱타임스어제
[해설] “만들기 전에 고친다”…제미나이 노트북, 슬라이드·영상 구성부터 검토
구글이 제미나이 노트북에서 슬라이드와 요약 동영상을 만들기 전에 구성안(슬라이드 개요, 동영상 제작 메모)을 검토하고 수정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구글 AI 프로·울트라 구독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개요 메모 검토' 또는 '제작 메모 검토'를 켜고 '지금 생성'을 선택하면 구성안을 확인한 뒤 '진행'을 눌러 최종 결과물을 만든다. 구글은 10월 19일 공식 블로그에서 이 기능과 사용 절차를 소개했다. '진행'을 누른 이후에는 개요나 제작 메모를 더 수정할 수 없고, 동영상 생성에는 30분 넘게 걸릴 수도 있다.
해석 — 구글은 슬라이드에 사실관계나 시각적 오류가, 동영상에는 부정확한 내용이나 음성 오류가 포함될 수 있다고 직접 안내했다 — 구성안 검토 단계를 추가한 것 자체가 완성본의 정확도를 구글도 보장하지 않는다는 판단의 근거다. 실제 업무에 쓸 때는 슬라이드에서 '나중에 생성'을 고르면 개요 검토 없이 바로 생성이 예약되므로, 구성안을 보려면 반드시 '지금 생성'을 선택해야 하고 발표·배포 전 수치와 고유명사를 원자료와 대조해야 한다.
- 커리어잡포스트어제
오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선택형 취업특강 '드림아카데미' 운영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2학기 드림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포트폴리오 과정, 사회초년생 권리지키기, 공기업 준비, 면접 이미지메이킹 등 주제별 선택형 특강으로 구성됐으며, 각 과정은 1·2차 연계 교육으로 운영됐다.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취업 준비 상황에 맞춰 필요한 특강을 골라 들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석 — 특강 주제가 포트폴리오, 공기업 준비, 면접 이미지메이킹, 사회초년생 권리지키기로 구성된 점은 취업 준비 교육이 이론 강의보다 실전 대응 항목 위주로 짜여 있음을 보여준다. 오산대 재학생이라면 다음 학기에도 유사한 선택형 특강이 개설되는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공지를 확인해두면 된다.
- 커리어벤처스퀘어어제
세일즈포스, 국내 첫 ‘파트너 FDE’ 교육…AI 에이전트 전문인력 100명 양성 목표
세일즈포스가 국내 최초로 '파트너 FDE(Forward Deployed Engineer)'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난 13~15일 서울에서 첫 워크숍을 열었다. 국내 11개 SI·컨설팅 파트너사 소속 엔지니어와 컨설턴트 44명이 참여해 AI 에이전트의 설계, 구축, 데이터 활용, 보안·거버넌스 등 실무 교육을 받았다. 참가자는 에이전트포스 스페셜리스트 등 인증을 사전에 취득하고 약 80시간의 학습과 최종 과제를 거쳐야 '에이전트포스 FDE 프랙티셔너' 자격을 얻으며, 세일즈포스는 2027년까지 국내에서 100명 이상의 FDE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워크숍 이후 인증 평가를 거쳐 4개 파트너사가 한국 파트너 FDE 네트워크에 합류할 예정이다.
해석 — 글로벌에서는 이미 미주·유럽·중동·아프리카·아시아태평양·중남미의 140개 파트너사에서 1,000명 이상이 FDE 인증을 취득했다는 점이, 국내 목표치 100명이 상대적으로 어느 규모인지 가늠하는 기준선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일즈포스가 지난 9월 드림포스 2026에서 제시한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전략을 국내 시장에서 실행하는 활동으로 소개돼, 앞서 발표된 전략과 연결돼 있다. 참여를 노리는 엔지니어·컨설턴트는 에이전트포스 스페셜리스트와 데이터 360 컨설턴트 인증을 먼저 갖춰야 지원 자격이 생긴다는 점을 확인해두자.
- 커리어벤처스퀘어어제
원티드랩, AI 챔피언십에 3,170팀 참가…1,392개 프로젝트 중 ‘피드루프’ 대상
원티드랩이 상시 AI 해커톤 플랫폼 'AI 챔피언십'을 선보이고 첫 대회 '원티드 AI 챔피언십 2026'을 열어 3,170개 팀, 4,088명이 신청하고 1,392개 프로젝트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본선 20개 팀 가운데 고객 피드백 자동화 서비스 '피드루프'를 개발한 윤누리 참가자가 대상(상금 1,000만원)을 받았으며, 최우수상 'aldegad', 우수상 '청약메이트'·'방꾸석'·'YBIGTA', 인기상 'Seuk'이 선정됐다. 원티드랩은 참가자 전원에게 원티드 프로필에 적용되는 'AI Builder' 배지를, 수상자에게는 'AI 해커톤 수상' 배지를 지급해 구직·이직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는 상시 리더보드를 운영하고 2027년에는 해외 참가자와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해커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석 — 참가자 전원에게 지급되는 'AI Builder' 배지와 수상자 전용 배지는 해커톤 참여 경험을 원티드 프로필상의 경력 증빙으로 전환하려는 설계로, 본문에 언급된 '기업들이 AI 프로젝트 경험을 새로운 인재 평가 요소로 주목'한다는 흐름과 심사위원으로 크래프톤 AI 엔지니어가 참여한 점이 맞물린다. 상시 리더보드가 대회 종료 후에도 운영될 예정이므로, 배지가 실제 프로필에 어떻게 표시되고 리더보드 참여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지 확인해두면 된다.
- 커리어아웃소싱타임스2일 전
[협단체 뉴스] 한국액티브시니어협회, 10월 ‘교학상장 Day’ 성료… “AI와 함께 2026년을 기록하고 2027년 자립형 도약 선언”
한국액티브시니어협회가 10월 19일 서울핀테크랩에서 '10월 교학상장 Day'를 열고 2026년 활동 성과와 2027년 사업 구상을 공유했다. 협회는 2027년 사업 모델로 은퇴 전문가의 경력과 전문 분야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자문이 필요한 중소·중견기업과 공공기관에 연결하는 '시니어 전문가 자문 연계 플랫폼'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자문 수수료와 교육·인증 사업, 기관 협력 등을 수익원으로 삼아 2029년까지 자립형 수익 구조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은퇴 전문가가 경력을 자문 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는 플랫폼이 추진된다는 점에서 시니어 구직자에게 참고할 만한 움직임이다.
해석 — 2029년까지 '자립형 수익 구조'를 갖추겠다는 목표는 현재 협회 활동이 정부 지원금에 의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기준선이다. 같은 자리에서 발표된 대관령면 무장애 데크길 구상, 한국장애인녹색재단 친환경 사업, 지자체 초단기 일자리 정책 제안도 함께 다뤄져, 자문 플랫폼 외에 시니어 일자리를 여러 갈래로 확장하려는 흐름이 드러난다.
- 커리어벤처스퀘어2일 전
오렌지커넥트, 전문가 85명 연결하는 ‘커넥터블’ 출시…커피챗으로 창업·이직 고민 해결
오렌지커넥트가 현직자·전문가와 1대1로 대화할 수 있는 커피챗 플랫폼 '커넥터블'을 정식 출시했다. 커리어, 창업, 재테크, 부업, 취미, 언어 등 9개 분야에서 85명의 전문가가 활동 중이며, 대화는 1시간 또는 2시간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전문가가 직접 정하며 1시간 상품 121개의 가격 중앙값은 5만원이고, 별도의 플랫폼 이용 수수료는 이용자에게 부과되지 않는다. 이직이나 창업을 준비하며 인맥 밖의 현직자 경험담을 구하려는 구직자에게 새로운 상담 채널이 될 수 있다.
해석 — 1시간 커피챗 121개 상품의 가격 중앙값 5만원은 현재 커넥터블에서 형성된 가격대를 보여주는 기준값이다. 기존 커피챗 서비스가 커리어·이직 상담에 집중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재테크·부업·취미·언어까지 상담 분야를 넓힌 점이 본문에서 대비된다. 전문가 등록에는 운영팀 승인 절차가 있고, 신규 가입자는 2만원 크레딧으로 5만원 상품을 3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 커리어아웃소싱타임스2일 전
[최문섭 경비지도사의 현장 실무] 경비지도사의 커리어 전략
경비지도사 최문섭 씨가 26년 5월 출간된 신수정 저자의 책을 인용하며 경비지도사를 비롯한 직장인을 위한 커리어 전략 칼럼을 썼다. 신수정은 실력을 쌓는 '축적'과 결과물을 세상에 내놓는 '발산'을 동시에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필자는 이를 바탕으로 ①지속적인 스킬 관리 ②자신만의 포트폴리오 만들기 ③부업과 파이프라인 찾기라는 3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평생직장이 사라지고 평생직업의 시대가 열린 상황에서 소속 회사 간판이 아닌 자신의 경험과 콘텐츠로 증명해야 한다는 점에서 구직자와 직장인 모두에게 해당되는 내용이다.
해석 — 신수정의 책이 말하는 '완벽한 준비 없이 축적과 발산을 동시에'라는 개념은, 경비지도사처럼 현장 경험이 많은 직군도 대기업 임원 출신이 아니어도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필자 주장의 근거로 쓰인다. 제시된 3가지 전략은 거창하게 시작하지 않고 스킬 정리·글쓰기·부업 시도를 날마다 조금씩 반복하는 방식으로 실행해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 커리어한경비즈니스2일 전
10주년 넷플릭스의 힘, 창작 그리고 창작자 [김희경의 컬처 인사이트]
넷플릭스가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국내 창작자들에게 제공한 기회를 조명했다.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은 극장 투자자를 구하지 못해 제작이 무산될 위기였으나 넷플릭스와 계약해 11월 6일 공개되고, '꿀알바'는 10월 30일 공개된다. 미쟝센단편영화제 수상작 '선희 이모'는 넷플릭스 스트리밍을 통해 관객 수가 기존 15명 수준에서 7000~8000명, 의견 1000개 이상으로 늘었다. 넷플릭스는 지난 10년간 아시아·태평양 지역 350개 이상 제작사와 협업했고 650개 이상 도시·마을에서 촬영했으며, 비영어 콘텐츠 톱10 중 아시아·태평양 비중은 5년 전 30%에서 올해 50% 이상으로 늘었다.
해석 — 독립영화 '선희 이모'의 관객 수가 15명에서 7000~8000명으로 늘었다는 수치는 플랫폼 노출이 창작자의 커리어 확장에 실질적 근거가 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같은 기사에서 언급된 아시아·태평양 비중 확대(5년 전 30%→올해 50% 이상)는 넷플릭스가 한국 외 아시아 전역에서 제작·인재 육성(1만8000명 이상 참여, 크리에이티브 아시아 400여 명)을 함께 확대하는 흐름과 이어진다.
- 커리어뉴시스3일 전
이찬 교수 "미래 생존 방정식은 경쟁 아닌 협업…AI와 함께 일해야"[뉴시스 포럼-10년 후 한국]
이찬 서울대 첨단융합학부·산업인력개발학과 교수가 19일 뉴시스 창사 25주년 포럼 '10년 후 한국'에서 '2036, 사라지는 일과 살아남는 사람'을 주제로 강연하며 미래의 생존 방정식은 경쟁이 아닌 사람과 AI·로봇의 협업이라고 말했다. 그는 직업이 통째로 사라지기보다 일하는 방식이 바뀔 것이라며 청년들이 갖춰야 할 7가지 역량으로 'SURVIVE'(변화감지·이해·재학습·가치창출·연결·실험·지속)를 제시했다. 10년 뒤에도 사라지지 않을 직업은 고령화처럼 사라지지 않을 사회 문제에서 나온다고 진단했으며, 자격증보다 프로젝트 기반의 실제 경험 학습이 미래 준비에 더 좋은 전략이라고 조언했다.
해석 — 이 교수가 제시한 '사라지지 않는 사회 문제' 진단은 아직 이름 붙지 않은 직업이 어디서 생겨날지 가늠하는 기준점으로 쓸 수 있다는 점에서, 고령화를 그 대표 예로 든 것이 눈에 띈다. 또한 자격증 취득보다 프로젝트 기반의 실제 경험 학습을 강조했으므로, 구직자는 스펙 쌓기 대신 실무형 프로젝트 경험을 쌓는 방향을 점검해볼 수 있다.
- 커리어벤처스퀘어3일 전
마크앤컴퍼니, 스타트업 성장 데이터로 이직 판단 돕는다…‘혁신의숲 career’ 출시
스타트업 성장분석 플랫폼 ‘혁신의숲’을 운영하는 마크앤컴퍼니(대표 홍경표)가 10월 14일 스타트업 구직 지원 서비스 ‘혁신의숲 career’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혁신의숲이 보유한 1만8000개 이상 스타트업의 매출·투자·재무·고용 데이터를 활용해 채용 공고와 구직자 이력서를 함께 분석하며, 핵심 기능은 ‘공고 분석’과 ‘커리어맵’이다. 공고 분석은 기업의 성장성·채용 맥락과 구직자 이력의 일치 여부를 리포트로 제공하고, 커리어맵은 구직자가 과거 재직한 스타트업의 성장 데이터와 개인의 성과를 연결해 커리어 스토리로 정리해준다. 베타는 무료로 제공되며 career.innoforest.co.kr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해석 — 기존 채용 서비스가 공고 검색과 지원 절차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 서비스는 기업의 성장성과 채용 배경을 들여다보는 쪽으로 접근 방식 자체가 다르다는 점이 본문에 명시돼 있다. 1만8000개 이상이라는 보유 데이터 규모는 서비스가 다루는 분석 범위를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베타가 무료로 열려 있으므로 career.innoforest.co.kr에서 공고 분석·커리어맵 기능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 커리어아웃소싱타임스3일 전
[재취업 뉴스] 중장년 재취업·경력전환 성공사례 공모…11월 10일까지 접수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10월 19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제4회 '내 인생의 체인지업! 시즌4' 공모전 참가작을 접수한다. 대상은 2025~2026년 재단 지원사업(중장년취업사관학교, 경력인재지원사업, 창업, 디지털 직무역량교육 등)에 한 차례 이상 참여한 중장년이며, 재취업·경력전환 경험을 수기로 제출하면 된다. 총 16명에게 상금 550만원(서울페이)을 지급하며 수상 결과는 11월 24일 발표된다. 올해 3월 출범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참여자도 응모 대상에 포함돼, 해당 프로그램 이용자에게 참여 기회가 된다.
해석 — 참가 자격이 '2025~2026년 재단 지원사업에 한 차례 이상 참여'로 명시돼 있어, 중장년취업사관학교나 경력인재지원사업 등 참여 경험이 있는 사람만 응모할 수 있다는 기준선이 된다. 2023년 시작된 이 공모전은 지난해까지 누적 309편 접수, 52명 수상으로 이어져 온 사업이다. 접수는 11월 10일까지 라이프몽땅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서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커리어아웃소싱타임스3일 전
[AI 뉴스] “이 기사 요약해줘”… 챗GPT, 크롬 페이지 읽고 작업까지 돕는다
챗GPT가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연결하면 사용자가 보고 있는 웹페이지를 읽고 채팅창에서 기사 요약이나 여러 탭 비교를 수행할 수 있다. ‘@Chrome’으로 대상을 지정하면 문서·스프레드시트·슬라이드 작성, 업무 시스템 자료 입력, 파일 다운로드 등 실제 브라우저 작업도 처리한다. 연결은 챗GPT 데스크톱 앱의 ‘설정 → 컴퓨터 사용’에서 크롬을 선택해 플러그인과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되고, 크롬 옆에 ‘관리’ 표시가 뜨는지 확인해야 한다. 기능 제공 여부는 배포 상황과 조직의 워크스페이스 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본문은 밝힌다.
해석 — 본문은 페이지 내용을 읽고 질문하는 작업과 ‘@Chrome’으로 지정해 사이트에서 직접 작업하는 요청을 구분해 안내하는데, 이는 같은 확장 프로그램이라도 요청 방식에 따라 결과물의 성격이 달라진다는 판단 근거가 된다. 연결이 안 될 때는 앱 업데이트 여부, 브라우저 재시작,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한 크롬 프로필 사용 여부를 순서대로 점검하라고 본문이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있어 실제 설정 전에 이 순서를 참고할 수 있다.
- 커리어뉴시스3일 전
'퇴사할게여' 인기…현실에선 내 통장 몇 달 버틸까 [편집샵]
그룹 (여자)아이들 소연의 솔로곡 '퇴사할게여'가 지난 9월17일 멜론 톱100 등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오르고 관련 챌린지 영상도 9월20일 기준 인스타그램 릴스 9800개를 넘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뉴시스는 저축액과 생활비를 입력하면 퇴사 후 통장이 몇 달 버틸 수 있는지 계산해보는 인터랙티브 도구를 공개했다. 실제 퇴사 시에는 월급이 끊기지만 월세·대출이자·통신비 등 고정지출은 그대로 유지돼, 월 200만원을 쓰는 사람과 300만원을 쓰는 사람의 버티는 기간이 달라진다. 자발적 퇴사는 원칙적으로 실업급여 수급이 제한되며, 권고사직·계약만료의 경우에도 고용보험 가입기간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해석 — 자발적 퇴사와 권고사직·계약만료는 실업급여 수급 여부에서 갈리는데, 이 차이가 월세·대출이자 같은 고정지출을 감당할 수 있는 기간을 좌우하는 변수가 된다. 기사의 계산 도구는 저축액·월 생활비 외에 퇴직금, 실업급여, 보험료 변수를 함께 넣어보도록 안내하는데, 퇴사를 고려한다면 고용보험 가입기간과 건강보험료·국민연금 납부 방식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실질적인 준비가 된다.
- 커리어아웃소싱타임스3일 전
[황규만의 컨택센터 칼럼] 이 시대 진정한 영웅호걸은 누구인가?
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 황규만 부회장은 칼럼에서 영웅호걸의 의미를 짚고, 이순신 장군과 안중근·김구·안창호 등 독립운동가, 정주영·이병철·박태준 등 산업화 공로자, 김연아·손흥민·방탄소년단 등 현대 인물들을 예로 들었다. 이어 지금 대한민국이 북핵 위협과 정치권의 당리당략 속 총체적 난국에 빠져 있다고 짚으며, 매일 감정노동의 최전선에서 소통을 이어가는 컨택센터 종사자들을 '이 시대의 숨은 영웅호걸'이라 칭했다. 구체적 채용 지표나 제도 변화는 다루지 않는 의견 칼럼으로, 감정노동 직군인 컨택센터 종사자에 대한 사회적 인정을 강조한 내용이다.
해석 — 이 글은 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 부회장이 쓴 칼럼으로, 역사적 영웅과 산업화 공로자를 먼저 나열한 뒤 결론으로 컨택센터 종사자를 '숨은 영웅호걸'로 규정하는 구조다. 본문에는 채용 규모나 처우 관련 수치, 정책 변화는 제시되지 않았고, 감정노동 종사자의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자는 주장이 핵심이다. 같은 글에서 정치권의 당리당략을 비판한 부분은 컨택센터 종사자를 치켜세우는 맥락과 대비되는 흐름으로 함께 언급됐다.
- 커리어전자신문4일 전
[취업걱정 없는 명품학교] 〈511〉 분당아람고등학교
분당아람고등학교는 경영사무과·스마트소프트웨어과·베이커리경영과 등 세분화된 전공과정과 전 학과 AI 융합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운영하며, 2028학년도부터 스마트소프트웨어과를 인터랙티브콘텐츠과로 개편할 예정이다. 도제교육에서는 세무도제 성과평가 전국 2위(S등급)를 받았고, 8개 기업 82명 학생이 참여하는 1팀 1기업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한국철도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국가직 9급 공무원(국가데이터처) 합격자를 배출했고, 하림산업·해비치호텔·우리은행 등에 선취업한 뒤 경희대·단국대·서울과학기술대·한양대에 진학하는 선취업-후진학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특성화고 졸업 후 공공기관·대기업 취업과 후진학을 함께 준비하는 학생들이 참고할 만한 사례다.
해석 — 세무도제 성과평가 전국 2위(S등급), 8개 기업 82명 학생 참여 1팀 1기업 프로젝트 같은 구체적 수치는 이 학교 도제교육 실적을 가늠하는 근거가 된다. 2028학년도 인터랙티브콘텐츠과 개편에 관심 있는 지원자는 학과 개편 시점과 모집 요강 변경 여부를 입학 전에 확인해두면 된다.
- 커리어전자신문4일 전
[취업걱정 없는 명품학교] 〈512〉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유성생명과학고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에서 2025년 우수학교로 선정돼 확보한 총 1억 8011만 5000원을 2026년 사업에 전액 재투자한다. 직업계고 AI 역량 강화 사업 운영학교로서 산학맞춤반에 생성형 AI·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 20시간의 AI 특화 교육을 필수 도입했고, 산학맞춤반 협약기업 취업률 8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식물생산과학부, 고려대학교, 충남대학교 등 주요 대학 합격자를 배출하는 동시에 국가직·지역인재 9급 공무원,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공공기관 채용에서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석 — 총 1억 8011만 5000원 재투자라는 수치는 2025년 우수학교 선정이 명예뿐 아니라 실질 예산 증액으로 이어졌다는 근거가 된다. 산학맞춤반 지원을 고려한다면 20시간 AI 특화 교육 필수 도입 여부와 협약기업 취업률 80%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해두면 된다.
- 커리어전자신문4일 전
[취업걱정 없는 명품학교] 〈514〉 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
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교장 민지현)는 1998년 설립된 경기도 성남 최초의 공업계 특성화고로, 스마트로봇기계과·스마트전기전자과·3D인테리어디자인과·영상콘텐츠과·정보보안과 등 5개 전문 학과를 운영한다. 성남 하이테크밸리·판교테크노밸리 인접 지리적 강점을 활용해 인근 산업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광주시청·가구산업연합회와의 산·학·관 협약을 통해 광주 가구소공인센터 현장교육을 진행한다.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취업맞춤반 학생들은 중국 상하이·항저우 해외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했으며, AI 취업역량 교육과 금융 특강 등도 상시 운영한다. 졸업 후에는 취업정보센터가 사후관리와 채용 연계를 맡아 특성화고 졸업생의 취업 경로를 지원한다.
해석 — '취업맞춤반'이라는 명칭은 해외연수와 일부 특강이 전교생 대상이 아니라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에 선발된 학생에게 한정된 프로그램임을 보여준다. 특성화고 진학을 고려한다면 이 학교처럼 학과별로 산업단지 인접성과 산·학·관 협약 대상 기업이 다를 수 있으니, 지원 전 학과별 협약 현황과 현장교육 운영 여부를 확인해두면 좋다.
- 커리어벤처스퀘어4일 전
[김지현의 Scale-Up Note] 스타트업은 언제 ‘꼰대 조직’이 되는가
벤처스퀘어 칼럼에서 김지현 JiHyun & Company 대표는 스타트업이 '꼰대 조직'으로 변하는 과정을 분석했다. 창업 10년차에 가까운 한 스타트업에서 입사 1~2년차 직원들이 회사의 미래와 자신의 성장에 관심을 잃고, 소통 방식과 의사결정이 권위적이고 불합리하다고 느껴 이직을 고민하는 사례를 제시했다. 필자는 대표가 업무를 위임한 뒤에도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통로를 유지하지 않으면 조직의 소통이 막히고 성장 동력이 약해진다고 지적했다. 구직자에게는 입사 후 조직의 소통 구조와 의사결정 방식이 실제 성장과 만족도에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참고할 내용이다.
해석 — 본문은 '입사 1~2년차 직원이 회사의 미래와 성장에 관심을 잃고 입을 닫는 상태'를 조직이 권위적으로 변했다는 판단의 근거로 제시한다. 구직자라면 면접이나 입사 초기에 의사결정이 소수에 집중돼 있는지, 현장의 의견이 실제로 반영되는 통로가 있는지를 확인해볼 수 있다.
- 커리어벤처스퀘어5일 전
[AI 시대 리더의 대화법] C등급에 퇴사를 결심하는 직원들…평가 전 30분이 중요한 이유
리버스마운틴 김경민 대표는 자기평가 제출 후 최종 등급 확정 전 팀장과 팀원이 30분간 '사전 리뷰 면담'을 진행하면 인사평가 통보 과정의 갈등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 조사에서 구체적 피드백을 원하는 20대는 54%였으나 실제로 받는다는 응답은 24%에 그쳤다. 한 다국적 제약회사 직원 6,740명을 추적한 연구에서는 팀장 추천보다 한 단계 낮은 등급을 받은 직원이 18개월 내 퇴사할 가능성이 34% 이상 높게 나타났다. 예고 없이 통보되는 '뜻밖의 등급'이 이탈로 이어질 수 있어, 평가 전 사실관계와 판단 기준을 미리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해석 — 구체적 피드백을 원하는 20대(54%)와 실제로 받는 비율(24%)의 차이는 연말 평가 통보 방식이 세대 기대와 얼마나 벌어져 있는지 보여주는 근거로 쓰인다. 같은 맥락에서 팀장 추천보다 등급이 낮아진 직원의 18개월 내 퇴사 가능성이 34% 이상 높다는 해외 조사는 보너스로 금전 차이를 보전해도 이탈을 막지 못했다는 점과 함께 제시된다. 평가 시즌을 앞둔 직원이라면 자기평가 제출 후 결과 통보 전에 팀장과 사전 면담 기회가 있는지, 평가 기준에 대한 설명을 요청할 수 있는지 확인해두면 좋다.
- 커리어아웃소싱타임스6일 전
[AI시대 개발자와 경영자를 위한 안내서] 프레임워크가 너무 많은데, 어떻게 프레임워크를 선택할 수 있을까요?
뉴놉(NEWNOP) 강성봉 대표가 아웃소싱타임스 연재 칼럼에서 프론트엔드·백엔드 프레임워크 선택 기준을 정리했다. 백엔드 프레임워크를 고를 때는 개발할 시스템의 범위, 확장성과 성능 요구 사항, 팀의 기술 역량과 학습 가능성, 지원 수준과 커뮤니티 활성화 정도를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프레임워크나 라이브러리는 통상 소프트웨어 개발 생애주기(SDLC)의 '탐색단계(Discovery Phase)'가 끝난 후 결정된다고 밝혔다. 개발자와 경영자가 기술 의사결정을 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실무 기준을 다룬 글이다.
해석 — 본문은 탐색단계(Discovery Phase)와 SDLC 개념을 다음 칼럼에서 이어서 다룬다고 예고해, 이번 글은 그 전 단계인 프레임워크 선택 기준만 다룬 것이다. 새로운 프레임워크 도입을 검토 중이라면 본문이 제시한 네 가지 기준(시스템 범위, 확장성·성능, 팀의 학습 가능성, 커뮤니티 지원) 중 팀 역량과 학습 가능성부터 먼저 점검해두면 된다.
- 커리어아웃소싱타임스6일 전
[HOT] 일본 아웃소싱 산업연수 참가 신청 마감임박…접수 서둘러야
아웃소싱타임스가 창간 31주년 기념사업으로 추진하는 '2026 일본 아웃소싱 산업연수' 참가 신청이 10월 16일 마감된다. 연수는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도쿄·치바 일대에서 진행되며, 퍼솔 홀딩스·리크루트 홀딩스·비즈리치·오테츠타비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국내 아웃소싱기업 경영진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일본 HR서비스 기업의 경영전략과 산업 동향을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참가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해석 — 연수 관계자는 '참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는데, 이는 선착순 모집 방식과 맞물려 마감일 전 조기 마감 가능성의 근거가 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마감일인 10월 16일 전에 아웃소싱타임스(02-785-3197)로 정원 상황을 확인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 커리어뉴시스7일 전
이임식도 못한 임광현…국세청 직원들에 "함께해 감사" 작별 인사
임광현 국세청장이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전격 발탁되면서 이임식도 치르지 못한 채 청와대로 자리를 옮겼다. 15일 국세청에 따르면 그는 이날 오전 직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지난 1년 3개월간의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 변화를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승진 기회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힘썼지만 떠나는 지금 아직 챙기지 못한 부분이 마음에 남는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임 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해석 — 전날 비서실장으로 깜짝 발탁되고 하루 만에 임명장이 수여된 일정은 이임식조차 준비할 시간이 없었던 인사였음을 보여준다. 메시지에서 승진 기회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을 과제로 직접 언급한 점은 국세청 내부에서 이 사안들이 미완의 현안으로 남아있음을 시사한다.
- 커리어아웃소싱타임스7일 전
[전) 현대차 노사협력실장 박삼열 박사의 First Mover 대한민국 ⑪] 4만 달러 문턱의 대한민국, 새로운 질서를 만들다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2025년 3만 6,963달러를 기록했으며, 2026년에는 경제성장과 환율 여건에 따라 처음으로 4만 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전 현대차 노사협력실장 박삼열 박사는 이번 칼럼에서 소득 증가 속도에 비해 제도·리더십·조직문화·노사관계 같은 비물질문화의 변화가 느려 '문화지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정부에는 10년 이상의 국가전략과 예측 가능한 규제를, 기업에는 설비·기술 투자만큼 리더십·조직문화 투자를 CEO가 직접 책임져야 한다고 제언했다. 구직자에게는 소득 수준이 올라가도 조직 내 의사결정 방식과 평가·보상 체계가 과거 관성에 머물러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짚어주는 진단이다.
해석 — 저자는 1990년대 초 1만 달러, 2006년 2만 달러, 2014년 3만 달러 돌파라는 과거 이력을 근거로 4만 달러를 '완성의 졸업장'이 아닌 새로운 질문의 출발점으로 규정한다. 같은 글에서 '협업을 핵심가치로 선언하면서 부문실적만 평가하고 자율성을 선언하면서 결재 단계는 줄지 않는다'는 사례를 들어, 선언된 조직 가치와 실제 평가·결재 운영 방식 사이의 격차를 지적한다. 입사를 고려하는 조직이 내세우는 핵심가치가 실제 평가·보상 체계에 반영되는지를 확인해볼 만하다.
- 커리어뉴시스7일 전
반도체 설계 미래 이끌 청년 인재 한자리에…설계대전 시상식 개최
산업통상부와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한 '제27회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 시상식이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올해 73개 작품이 출품돼 예선과 본선을 거쳐 21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대통령상은 1위를 차지한 연세대학교 팀에게 돌아갔다. 참가 학생들은 후원사가 제공한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로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고, 시상식 전 내빈에게 직접 작품을 시연했다. 반도체 설계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회로, 관련 전공으로 진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참고할 만한 행사다.
해석 — 73개 출품작 중 21개만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는 수치는 이 대회의 수상 기준이 까다롭다는 근거가 된다. 본문에 따르면 참가 학생들은 후원사가 제공한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를 지원받아 아이디어를 구현했는데, 이런 실습 지원 여부는 참가를 준비하는 학생이 미리 확인해볼 만한 부분이다.
- 커리어잡포스트7일 전
한국보건복지인재원·한국외대, 글로벌 보건복지 전문인력 양성 협력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은민수)과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가 지난 13일 서울캠퍼스 대학본부에서 글로벌 보건복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그동안 8개 국어별 의료통역 전문과정과 표준교재 개발에 협력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과정 공동 개발, 전문인력 역량 강화 및 검정체계 발전을 위한 정책·학술 협력, 소수 언어 관련 의료 외국어 교육과정 개발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글로벌 보건복지·의료통역 분야 전문인력을 준비하는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교육과정과 역량 검증 체계가 마련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해석 — 협약문에서 '전문인력의 역량을 평가하고 검증할 수 있는 체계의 발전을 위해 정책·학술 협력을 이어간다'고 밝힌 부분은, 의료통역 등 글로벌 보건복지 분야에 아직 공식적인 자격 검증 체계가 완비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번 협약은 완전히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 두 기관이 그동안 8개 국어별 의료통역 전문과정과 표준교재를 공동 개발해온 기존 협력의 연장선에서 범위를 넓힌 것이라는 점도 본문에서 확인된다.
- 커리어아웃소싱타임스7일 전
[협단체 뉴스] 재단법인 피플, 세이브월드·QNA와 MOU...취약계층 지원 및 상생협력 강화
재단법인 피플이 10월 13일 영등포구 재단법인 피플 회의실에서 (사)세이브월드와, 앞서 10월 6일 같은 장소에서 QNA(주)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이브월드와의 협약은 산재 피해 가정 아동·청소년의 교육 지원 및 문화예술 활동 기회 제공, 사회공헌 자원 연계를 담고 있다. QNA(주)와의 협약은 공동 프로젝트 추진, 인프라 상호 공유, 전문 인력 및 정보 교류, 대외 홍보·마케팅 협력을 목표로 한다. 재단법인 피플 정유석 이사장은 협약을 통해 산재 피해 가정과 취약계층에 실질적 교육·문화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해석 — 세이브월드 협약의 지원 대상이 '산재 피해 가정' 아동·청소년으로 명시돼 있어, 지원 범위가 취약계층 전반이 아니라 특정 집단에 한정된다는 점이 이 협약의 성격을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같은 재단법인 피플이 10월 6일 QNA(주), 10월 13일 세이브월드와 연이어 협약을 맺은 것으로 보아 교육·문화 지원과 산업 인재 연계라는 두 축을 동시에 확장하는 흐름으로 읽힌다.
- 커리어전자신문7일 전
나노융합기술인력양성, 반도체 등 나노기업에 실무인재 수혈...19년간 약 2000명 '취업'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가 2013년부터 운영해온 '나노융합기술인력양성'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교육생 2840명 중 2685명이 수료(수료율 94.5%)했고, 이 중 1973명(73.5%)이 취업에 성공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경기도·대구시·경상북도 등이 협력해 특성화고·전문대 졸업자 대상 '장비운용', '장비유지·보수' 과정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올해는 4년제 대학 졸업자 대상 '엔지니어 과정'을 시범 운영한다. 올해도 200명이 교육에 참여 중이며,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등 나노기술 관련 기업의 생산·제조·연구 인력 채용으로 이어지고 있다. 나노 분야 실무 인력을 희망하는 특성화고·전문대·대학 졸업(예정)자에게 무상 교육과 취업 연계가 함께 제공되는 사업이다.
해석 — 본문은 특성화고·전문대에 첨단 나노 장비와 전문교육 인력이 부족해 기업 수요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을 과제로 지적하는데, 이 사업은 나노종합기술원·한국나노기술원 등 시설·인력을 갖춘 기관들이 그 공백을 메우는 방식으로 설계돼 있다. 73.5%라는 취업률은 교육생 2840명 중 수료자 2685명을 기준으로 산출된 수치로, 사업의 실효성을 가늠하는 근거로 제시됐다. 올해는 기존 특성화고·전문대 대상 과정에 더해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용 '엔지니어 과정'이 시범 운영되므로, 대학 졸업자라면 지원 자격 확대 여부를 확인해볼 만하다.
- 커리어잡포스트8일 전
인천 경비교육 국제평생교육원 “중장년 재취업, 경비원 신임교육이 첫 관문”
인천 소재 국제평생교육원이 중장년 재취업 분야로 꼽히는 경비직 취업을 위한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운영하며, 교육 이수 후 취업알선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비업법에 따라 경비업체 채용 시 필수인 신임교육은 이론 4시간, 실무 19시간, 입교식·평가·수료식 1시간 등 총 24시간으로 구성된다. 이 교육원은 과거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기업체·공공기관과 연계한 취업알선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 취업을 연결하고 있으며, 올해 경비원 교육 1,000명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여러 지자체도 중장년 재취업 지원 사업으로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해석 — 본문에 나온 신임교육 24시간 구성(이론 4시간, 실무 19시간, 입교식·평가·수료식 1시간)은 경비업법상 일반경비원 채용 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기준이라는 점에서 다른 경비교육 기관을 알아볼 때도 비교 근거가 된다. 본문에서는 지자체들이 중장년 재취업 지원 사업의 하나로 같은 신임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언급돼, 민간 교육기관 외에 거주 지역 지자체의 유사 지원 프로그램 유무도 함께 확인해볼 수 있다.
- 커리어잡포스트8일 전
옛간 박민 대표,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2026 청년창업가육성 교육’서 강연
참기름 및 곡물 브랜드 옛간의 박민 대표가 울산광역시 남구 일자리종합센터가 마련한 '2026 청년창업가육성 교육' 1회차(10월 7일) 강사로 나서 39세 이하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들에게 17평 규모에서 1,700평으로 사업을 확장한 성장스토리와 브랜딩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 교육은 10월 7일부터 20일까지 총 3회차로 진행되며, 2회차(10월 13일)는 인플루언서 마이민(최가현)이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3회차(10월 20일)는 더게임체인저스 고명환 대표가 '2027 창업, 미리 준비하면 기회가 된다'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전체 회차 수강생 중 희망자를 선발해 10월부터 11월 중 1:1 맞춤형 창업 전문가 심층 컨설팅도 추가 지원한다.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를 위한 실무형 교육과 후속 컨설팅이 연계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구직 대신 창업을 고려하는 청년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다.
해석 — 교육 대상이 '39세 이하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로 명시된 점은 이 프로그램이 특정 연령·단계의 창업자를 겨냥한 지자체 지원 사업임을 보여주는 기준선이다. 같은 교육 내 1회차 브랜딩, 2회차 인스타그램 마케팅, 3회차 정부지원사업 로드맵 순서로 구성된 점에서 전체 커리큘럼이 브랜딩→마케팅→정부지원 진입으로 이어지는 흐름임을 알 수 있다. 1:1 컨설팅은 전체 회차 수강생 중 희망자 선발 방식으로 10~11월 중 진행되므로, 참여를 고려한다면 선발 절차와 일정을 확인해두면 된다.
- 커리어아웃소싱타임스8일 전
[양꽁커리어의 취업+직장커리어 스토리] 직장학3_중고신입② 중고신입의 경쟁력, 경력의 길이보다 ‘일하는 태도’에 있다
커리어컨설턴트 양꽁커리어 양문석 실장은 조기퇴사와 이직의 원인이 업무 능력보다 '정서적 부적응'에 있다고 짚으며, 중고신입의 경쟁력이 경력 길이가 아니라 불편한 상황에서도 감정과 업무를 분리해 일하는 태도에 있다고 설명한다. IT 버그 대응 상황을 예로 들어, 순수신입은 검색과 시행착오로 서너 시간이 걸리지만 중고신입은 과거 경험한 오류 패턴을 토대로 45분 만에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소개한다. 또한 '시키는 일을 끝냈다'와 '필요한 결과를 만들었다'는 서로 다른 책임감의 기준이 조직이 중고신입에게 기대하는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다만 경력 유무만으로 개인의 태도와 역량을 단정할 수는 없다는 점도 함께 짚는다.
해석 — 본문에서 제시한 '서너 시간 대 45분'이라는 대비는 경력의 가치를 추상적 평가가 아니라 문제 해결 속도라는 구체적 기준으로 보여주는 근거다. 글은 경력 유무만으로 태도와 역량을 단정할 수 없다고도 밝혀, 중고신입 우대가 절대적 기준이 아님을 함께 짚는다. 재취업이나 이직을 준비 중이라면 면접이나 자기소개서에서 경력 기간보다 '이전 직장에서 무엇을 배워 어떻게 적용했는지'를 구체적 사례로 정리해두는 것이 이 글이 말하는 차별점을 보여주는 방법이 된다.
- 커리어벤처스퀘어8일 전
엑스와이지·엔비디아, 휴머노이드 실무 인재 키운다…900명 몰린 로보틱스 교육 개강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기업 엑스와이지가 협력한 'Physical AI 로보틱스 교육 과정'이 지난 12일 서울 성수동 엑스와이지 아카데미에서 개강했다. 약 900명이 지원해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60여 명이 선발됐으며, 교육은 2027년 4월까지 약 6개월간 총 960시간(실습 760시간) 진행된다. 교육생은 엔비디아 DLI를 통해 Isaac Sim·Isaac Lab을 배운 뒤 엑스와이지의 듀얼암 휴머노이드 'DEUX'에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바리스타·배송 로봇이 실제 운영 중인 성수CF타워에서 현장 실습도 거친다.
해석 — 900명 지원에 60여 명 선발된 15대 1 경쟁률은 시뮬레이션과 실제 로봇을 모두 다루는 실무 인력에 대한 기업 수요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실습 장소인 성수CF타워는 서울경제진흥원(SBA)의 스마트로봇존 지원사업으로 조성된 공간으로, 바리스타 로봇·배송 로봇이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과 연결돼 있다. 지원을 고려한다면 전체 960시간 중 760시간이 실습이라는 점과 Isaac Sim·Isaac Lab 학습 후 휴머노이드 DEUX에 적용하는 커리큘럼 구조를 확인해두면 된다.
- 커리어잡포스트9일 전
원광대, 진학사 캐치와 손잡고 청년 취업 지원…AI 직무역량 진단·기업 탐색 프로그램 운영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가 진학사 캐치와 협력해 'CATCH-UP AX 직무역량검사'와 '캐치TV 유튜브 라이브'를 운영한다. AX 직무역량검사는 80분간 AI와 함께 직무 과제를 수행하며 AI 협업역량과 문제해결역량을 진단해 개인별 리포트를 제공하고, 특강은 23일부터, 검사는 28일 오전 11시와 오후 4시 두 차례 진행된다. 캐치TV 유튜브 라이브는 27일 오후 3시부터 60분간 '50% 좁아진 취업문, 그럼에도 지원 기업 5배 늘리는 방법'을 주제로 열린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며, 두 프로그램 모두 온라인으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해석 — AX 직무역량검사 결과 리포트는 이력서나 포트폴리오에 첨부할 수 있다고 안내돼, 단순 자가진단이 아니라 채용 과정에서 실제로 보여줄 수 있는 자료로 쓰인다는 점이 근거가 된다. 참여 대상이 만 18~34세 미취업 청년으로 한정돼 있으므로, 신청 전 연령 조건과 특강(23일)·검사(28일 오전 11시·오후 4시) 일정을 확인해두면 된다.
- 커리어벤처스퀘어9일 전
스텔업, AI 한국어 교육 플랫폼 ‘한글링’ 베트남 현지 실무교육에 활용…한국기업 취업 지원
스텔업의 AI 한국어 교육 플랫폼 '한글링'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 호치민 글로벌비즈니스센터가 주최한 '한국기업 실무 입문 교육' 2기 과정의 부교재로 채택됐다. 약 40명의 베트남 현지 교육생이 한글링을 통해 한국기업 업무 환경에서 쓰이는 직무별 표현과 비즈니스 한국어를 학습했다. 한글링은 서비스업·사무직·산업현장 등 직무 환경별 콘텐츠와 음성인식 기반 발화 평가 기능을 제공한다. 한국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외국인 인재에게는 일반 한국어 능력 외에 실무 의사소통 역량 검증이 하나의 통로로 추가된 사례다.
해석 — 본문은 외국인 인재의 한국기업 취업 준비에서 평가 기준이 일반 회화 능력이 아니라 서비스업·사무직·산업현장 등 직무별 표현 구사력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로 읽힌다. 스텔업은 한글링 외에 AI 모의면접 솔루션 '모키', 비즈니스 한국어 회화 평가 솔루션 'KBIC-S'도 함께 운영한다고 밝혀, 학습부터 말하기 평가·면접 준비까지 외국인 인재 채용 과정 전반을 솔루션으로 연결하려는 흐름과 이어진다.
- 커리어벤처스퀘어9일 전
[VS기획] 프롭테크 87.5%가 AI 도입·개발 중…데이터·인력 부족에 가로막힌 현실
한국프롭테크포럼이 발표한 보고서 '프롭테크 스타트업의 AI 현황과 전략'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국내 프롭테크 기업의 87.5%가 고객 대상 서비스에 AI를 적용했거나 관련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기업들은 매물 추천, 부동산 문서 분석, 시장 분석, 시세 산정 등에 AI를 접목하고 있지만 개발 비용, 전문인력 부족, 데이터 품질·확보, 보안·규제를 어려움으로 꼽았다. 조인혜 한국프롭테크포럼 사무처장은 앞으로의 관건이 'AI를 쓰느냐'가 아니라 '실제 고객이 쓰는 서비스로 발전시키는지'와 '부동산 데이터 확보·관리 역량'에 있다고 설명했다.
해석 — 87.5%라는 도입률은 기업마다 AI를 효율화 도구로 쓰는지 신사업으로 키우는지가 다르다는 점과 함께 봐야 하는 숫자다. 보고서는 이와 함께 부동산 공공데이터의 표준화와 개방 확대 요구를 언급해, 데이터 공급 정책 이슈와도 맞닿아 있다. 프롭테크 분야를 지원하려는 구직자라면 채용공고나 직무 설명에서 AI가 업무 보조 도구인지 고객 서비스의 핵심인지를 구분해 확인해두면 도움이 된다.
- 커리어아웃소싱타임스9일 전
[AI 뉴스] “카메라를 아래로 비춰주세요”…구글, 제미나이 라이브 ‘가이디드 비전’ 출시
구글은 2026년 10월 1일 제미나이 라이브에 '가이디드 비전'(한국어 안내명 '시각 보조 가이드') 기능을 공개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식품 포장 글씨, 가전제품 표시, 주변 물건, 옷의 색상·무늬 등을 비추면 음성으로 설명하고, 대상이 화면에서 벗어나거나 너무 가깝으면 촬영 방향과 거리 조정을 안내한다. 시각장애인·저시력자 커뮤니티 및 시각 지원 기업 아이라와 함께 개발했으며 아이라 테스터 네트워크 1000명 이상이 시험·개선에 참여했다. 대한민국과 한국어가 지원 목록에 포함돼 호환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쓸 수 있지만, 순차 배포 중이라 일부 이용자에게는 아직 표시되지 않을 수 있다.
해석 — 출시 발표에 아이라 테스터 네트워크 1000명 이상이 일상 상황에서 시험·개선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명시된 점은, 이 기능이 임상적 설계가 아니라 실사용 검증을 거쳐 나왔다는 근거가 된다. 대한민국·한국어가 지원 목록에 포함돼 있어도 순차 배포 중이라는 점에서, 지원 목록 포함과 실제 기능 표시 여부는 다르므로 제미나이 앱 설정의 '라이브에서 시각 보조 가이드 사용' 항목이 켜지는지 직접 확인해야 한다. 또한 라이브 대화를 음소거해도 영상·화면 공유는 계속된다는 본문 설명은, 사용 후 카메라 공유 중지나 세션 종료 버튼을 별도로 눌러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 커리어아웃소싱타임스9일 전
[신간안내] “AI에 무엇을 맡길 것인가”...이상근 삼영물류 사장 『AI가 바꿀 물류의 미래』 출간
삼영물류 이상근 사장이 11월 1일 물류의 날을 앞두고 10월 12일 여섯 번째 물류 전문서 『AI가 바꿀 물류의 미래』를 출간했다. 책은 수요·재고를 예측하던 AI가 판단하고 실행하는 '자율화' 단계로 넘어가면서 물류기업의 사업 방식과 일자리가 달라지는 양상을 다룬다. 사람의 역할이 업무를 직접 처리하는 데서 AI·로봇·시스템을 설계·배분·감독하는 '오케스트레이터'로 바뀐다고 설명하며, 3PL 기업은 공간·차량 제공을 넘어 데이터 기반 '판단'을 서비스로 팔아야 한다고 제안한다. 7개 부 28개 장 구성으로 정가 2만1000원이며 교보문고, 예스24 등에서 판매 중이다.
해석 — 책은 '휴먼 인 더 루프'(사람이 개별 판단·승인에 참여)에서 '휴먼 온 더 루프'(AI 수행을 감독하다 예외에만 개입)로의 전환을 사람 역할 변화의 핵심 근거로 제시한다. 이상근 사장은 2021년 『뉴노멀시대 물류기업은 사라질까』부터 매년 물류 전문서를 펴냈고, 이번 책은 앞선 5권이 다룬 공급망 불확실성·ESG·인구변화·생활물류 흐름을 AI의 판단·실행이라는 구체적 운영 과제로 이어받았다. 물류센터장이나 3PL 실무자라면 책이 제시한 '설계·감독·예외판단' 역할 구분이 자신의 업무에 어떻게 적용될지 점검해볼 만하다.
- 커리어아웃소싱타임스9일 전
[김수형의 시니어비즈니스 이야기112] 로봇이 집사가 되는 시대, 스마트홈이 바꾸는 시니어 주거서비스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WSCE)'에서 로봇 '레미'가 스마트시티부산 전시관의 메인 안내자로 관람객을 맞이하며 스마트 화장실, 비접촉 센서가 설치된 침실, 거실, 주방까지 안내했다. 침실의 비접촉 센서는 생체신호와 움직임을 파악해 낙상 등 위험상황 감지에 활용될 수 있고, 로봇은 공간 이동과 안내·상호작용을 담당한다. 본문은 로봇이 고령자의 돌봄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돌봄 인력이 중요한 업무에 집중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러한 통합서비스가 실현되려면 기술적 검증과 현장 적용 경험이 축적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해석 — 본문은 로봇이 돌봄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돌봄 인력이 중요한 업무에 집중하도록 돕는 역할이라고 명시했는데, 이는 로봇 도입이 돌봄 인력 수요 자체를 줄이기보다 업무 내용을 재배치하는 근거로 읽을 수 있다. 동시에 본문은 로봇·센서·AI·돌봄담당자로 이어지는 통합서비스가 '기술적 검증과 현장 적용 경험이 축적되어야' 실현된다고 밝혀, 아직 상용화 단계는 아니라는 점도 함께 담고 있다. 시니어 주거·돌봄 분야 취업을 준비한다면 이러한 기술연동 서비스가 실제 현장에 도입되는 시점과 방식을 추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 커리어한경비즈니스9일 전
인기곡 '퇴사할게여'가 짚어주는 이 시대의 리더십[IGM의 경영전략]
아이들 소연의 솔로곡 '퇴사할게여'가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고, 10월 초 멜론 집계에서 이 곡의 감상 비율은 30대 35%, 40대 31%로 나타났다. 지난 9월 잡코리아 조사에서는 직장인 1158명 중 44.3%가 추석 연휴에 이직을 준비하겠다고 답했으며, 30대는 그 비율이 63.9%까지 올라갔다. 칼럼은 올해 6월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퇴사 브이로그 314편을 분석한 결과 퇴사의 직접적 원인이 '관계'로 나타났다는 점을 들어, 리더가 구성원의 이탈 신호를 미리 포착하고 1on1 면담과 작은 변화로 대응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해석 — 44.3%는 실제 퇴사가 아니라 '준비하겠다'는 응답 비율로, 이직 의사와 실행 사이의 간극을 보여주는 근거로 쓰인다. 같은 글에서 인용된 허시먼의 '이탈·항의·충성' 모델은 항의 통로가 좁은 조직에서 불만이 퇴사송 소비로 우회되는 현상과 연결된다. 리더라면 이탈률 같은 사후 지표 대신 회의 발언·질문 감소 같은 사전 신호를 월 1회 기록해보는 방식을 참고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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