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바이오헬스 산업 경영진과 임원을 대상으로 '바이오헬스 인공지능 전환(AX) 최고전략과정'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산업전문인력 인공지능(AI) 역량강화지원사업'의 하나로, 총 15시간의 대면 집중교육으로 진행됐다. AI를 개별 기술이나 업무 도구가 아닌 R&D·투자·규제 대응·조직 변화 등 경영 의사결정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재원은 이번 과정에서 확인한 기업 현장의 수요를 향후 재직자 대상 실무교육과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줄 해석 — 이번 과정이 인재원 자체 기획이 아니라 과기정통부·NIPA의 '2026년 산업전문인력 AI 역량강화지원사업' 틀 안에서 진행됐다는 점은, 바이오헬스 AX 교육이 정부 지원사업 체계와 맞물려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에 따르면 인재원은 올해 바이오헬스 업계 직무·역량 수준별로 리더·재직자·AI 융합전문가 과정을 병행 운영 중이며, 이번 경영진 대상 최고전략과정도 그 체계의 한 축으로 재직자 실무교육과 연계될 예정이다. 바이오헬스 업계 재직자라면 자신의 직무·역량 수준에 맞는 후속 실무교육 개설 여부를 인재원을 통해 확인해볼 만하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기업 인사노무 담당자, 공인노무사·변호사, 노동인권 강사, 노동조합 간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생애주기별 노동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100명을 9월 11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온라인·집합교육을 결합해 총 70시간(온라인 20시간, 기본 20시간, 심화 30시간) 진행되며, 이수 후 인증받은 전문가는 10시간의 보수과정을 추가로 이수한다. 인증서는 한국고용노동교육원장 명의로 수여되며, 인증 전문가는 전국 단위 교육 전달기관이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 풀에 등재된다.
한 줄 해석 — 인증 전문가가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 등 전국 단위 교육 전달기관에 공개되는 전문가 풀에 등재된다는 점이 이 과정의 실질적 효용을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신청은 9월 11일 오후 6시 마감이며, 서류 심사를 거친 최종 대상자는 9월 18일 개별 통보와 함께 홈페이지에도 게재되니 해당 일정을 확인해두면 된다.
애플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연방지법에 제출한 추가 서류에서, 아이폰 엔지니어 출신으로 오픈AI로 이직한 창 리우가 자사 핵심 회로 설계도를 도용해 AI 에이전트 훈련 등에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오픈AI는 반대 서류를 통해 문제의 파일은 크기가 '0'인 오류 전송 파일이며, 애플의 허술한 데이터 보안과 퇴사 관리가 원인이라고 반박했다. 애플은 증거 개시 절차 조기 승인과 오픈AI의 자사 기술 사용을 막는 가처분 명령을 법원에 요청했으며, 법원은 다음 달 1일 심리를 열어 인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 줄 해석 — 법원이 다음달 1일 심리에서 가처분 신청 인용 여부를 결정한다는 점에서, 이번 소송은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진행 중 사안이다. 오픈AI가 애플 출신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를 영입해 만든 새 AI 하드웨어 기기를 연내 출시할 계획이라는 사실은, 이번 소송이 단순 기밀유출 다툼을 넘어 AI 하드웨어 시장 주도권 경쟁과 맞물려 있음을 보여준다.
종합인재서비스기업 유니에스의 양문석 기획실장이 칼럼을 통해 '팀장을 맡기 싫다'는 직장인들의 심리를 다뤘다. 팀장 발령을 부담이 아닌 네트워크·역량 확장 기회로 재해석해보라고 조언하며, 30대 초반은 회사가 관리자·리더군을 필터링하는 시기라고 설명했다. 이 시기에 평직원 위치를 고수하면 경력이 '물경력'으로 흐르고 이직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팀장 수락 여부를 고민하는 30대 직장인에게 참고할 만한 내용이다.
한 줄 해석 — 30대 초반을 관리자 필터링 시점으로 짚은 것은, 이 시기에 평직원으로 남으면 물경력이 된다는 주장의 근거로 쓰인다. 본문은 팀장 기피 이유를 '역할에 대한 두려움'과 '역량 부족 우려'로 나눠 설명하는데, 자신이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부터 구분해보는 것이 실질적인 첫 단계가 될 수 있다.
지식과감성이 지난 4월 30일 출간한 송혜은 저자의 『더 라인』은 고객서비스 문제를 직원 개인의 친절이 아니라 조직의 판단 기준·권한·책임 설계 문제로 다룬다. 책은 업무를 규정·재량·예외로 구분하고, 악성 민원 대응 기준을 조직이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후반부에서는 AI와 챗봇이 단순 문의를 맡는 환경에서 고객서비스 담당자의 역할이 응대자-판단자-설계자로 성장해야 한다고 제시한다. 콜센터·유통·병원·호텔·통신 등 고객 접점 조직의 현장 직원과 관리자에게 실무 기준을 제시하는 책이다.
한 줄 해석 — 책이 제시하는 응대자-판단자-설계자 성장 단계는 AI·챗봇이 단순 문의를 맡을수록 고객서비스 직무에 요구되는 역량이 응대 기술에서 규정 해석·판단 능력으로 옮겨간다는 근거로 읽힌다. 콜센터·고객센터 취업을 준비 중이라면 채용공고나 면접에서 재량으로 처리 가능한 업무와 관리자 승인이 필요한 예외 범위가 어떻게 규정돼 있는지 확인해두면 실제 근무 구조를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가 한국세무사회와 협력해 운영한 세무회계 실무마스터 과정을 마치고 현장 맞춤형 인재 19명을 배출했다. 140시간 실무 집약형 교육과 현직 세무사 4명의 멘토링, 한국세무사회 인력풀 DB 연동을 통해 일평균 4~5건의 기업 면접 제안이 접수되고 있다. 지난해 85% 취업률에 이어 올해도 7명이 수료와 동시에 취업을 확정했다. 세무·회계 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서울 거주 미취업 여성에게 실무형 교육과 취업 연계가 함께 제공되는 사례다.
한 줄 해석 — 세무·회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서울 거주 미취업 여성이라면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의 세무회계 실무마스터 과정 모집 여부를 확인해볼 만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 분야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국제관광기구 취업 실무교육'을 개최하며, 영문 이력서 작성, 영어 인터뷰 특강, 모의 국제회의 등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국내 대학(원)생 50명을 9월 10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문체부 명의 활동 확인증이 발급되고 2027년 유엔관광기구 인턴십 지원 시 가산점 혜택이 주어진다. 수도권 외 지역 참가자에게는 교통비 실비와 숙박도 지원된다.
한 줄 해석 — 국제기구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원)생이라면 9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