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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3년반 새 664명 산재, ‘외식업 중 1위’

매일노동뉴스 · 2026년 10월 21일

한 줄 해석 — 664명이라는 수치는 대형 프랜차이즈·대기업 계열사에 산재가 집중된다는 점을 보여주는 근거로 제시됐다. 본문에 함께 제시된 음식·숙박업 전체 재해자 수도 2023년 1만2천28명에서 2025년 1만3천12명으로 3년 연속 늘어, 개별 기업 수치와 업종 전체 흐름이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해철 의원이 근로복지공단 자료를 토대로 공개한 바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음식·숙박업 산재 재해자 수가 가장 많은 기업은 한국맥도날드(664명)로 외식업 중 1위였고, 현대그린푸드(579명)와 CJ프레시웨이(462명)가 뒤를 이었다. 한국맥도날드는 사고 644명·질병 20명이었고, 현대그린푸드는 사고 440명·질병 139명으로 질병 재해자 비중이 두드러졌다. 음식·숙박업 전체 산재 재해자는 2023년 1만2천28명에서 2025년 1만3천12명으로 3년 연속 늘었으며, 이 중 104명은 산재사망자였다. 박해철 의원은 업종과 사업장 특성에 맞는 예방대책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 #맥도날드
  • #산재
  • #현대그린푸드
  • #근로복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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