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국내 물기업 9개사가 수자원공사·환경공단과 함께 사절단에 포함된 점은 이번 파견이 단순 교류가 아니라 실제 제품 구매·수출 계약으로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근거다. 물산업 관련 기업 종사자라면 사절단 종료 후 발표될 구체적 수출 성과나 계약 체결 여부를 확인해볼 만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외교부는 19일부터 21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 물산업 협력사절단을 파견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절단에는 기후부, 외교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국내 물기업 9개사가 참여해 현지 물관리 기관과 라운드테이블, 기술교류, 실증사업 점검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우수 기술을 소개하고 기술 도입·제품 구매 가능성 등 구체적 협력방안을 모색해 우리 물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는 것이 정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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