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해고 지표인 실업수당 청구는 낮은데 채용 규모가 5% 줄어 510만명을 밑돈 수치가 '노 하이어, 노 파이어' 진단의 근거로 제시됐다. 올해 월평균 일자리 증가 6만1000개는 2023~2024년 평균 16만6000개와 비교되는 기준선으로 쓰인다. 본문에 함께 언급된 4일 발표 8월 고용보고서 결과(팩트셋 전망 비농업 6만5000개 증가, 실업률 4.2%)와 이번 수치가 같은 방향인지 확인할 수 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6000건으로 직전 주 수정치 20만4000건보다 2000건 늘었고, 4주 이동평균은 20만7250건, 실업률은 4.1%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전체 신규 채용 규모는 최근 5% 감소해 510만명 아래로 떨어졌고, 올해 월평균 일자리 증가 폭은 6만1000개로 2023~2024년 평균 16만6000개를 밑돌았다. 경제학자들은 이런 상황을 채용도 해고도 활발하지 않은 '노 하이어, 노 파이어' 상태로 평가했다. 4일에는 8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될 예정이며, 팩트셋 집계 시장 전망치는 비농업 일자리 6만5000개 증가, 실업률 4.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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