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워시 대신 Fed 주요 인사 잇따라 '등판'… "10월보다 12월 인상" 시사 [심성미의 중앙은행 워치]

한국경제 · 2026년 10월 2일

한 줄 해석 — 10년물 금리가 5.35%에서 5.25%로 내려온 것은 Fed 위원들의 구두 개입이 실제 시장 금리 경로에 영향을 준다는 근거가 된다. 기사 안에서 9월 종합 PMI가 6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사실은 시장이 10월·12월 두 차례 인상 전망을 키운 배경으로 연결돼 있다.

케빈 워시 Fed 의장이 포워드 가이던스를 내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와 제퍼슨 등 Fed 주요 인사들이 잇따라 등판해 추가 금리 인상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신중론을 내놓았다. 9월 FOMC 점도표에서는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 가능성이 제시됐고, S&P글로벌의 9월 종합 PMI가 6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경제가 견조하자 시장은 10월·12월 두 차례 인상과 내년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반영했다. 이 과정에서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5.35%까지 급등했다가 Fed 인사들의 발언 이후 연 5.25%로 하락했다. 다만 물가·재정 우려는 여전해 장기금리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

  • #금리 인상
  • #국채금리
  • #FOMC
  • #PMI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한국경제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