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고용노동부는 소속 외 노동자 수를 통계청 기준 비정규직 규모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했다. 같은 조사에서 소속 외 노동자 감소는 건설업(-1만6000명)이 이끌었고 제조업은 6000명 늘어 업종별로 흐름이 엇갈렸다. 사업시설 관리·사업 지원 서비스업 취업을 고려한다면 이 업종 소속 노동자 중 기간제 비중이 51.1%로 전체 평균 28.3%보다 훨씬 높다는 점을 확인해두면 좋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년 고용형태공시 결과에 따르면 올해 4205개 기업이 고용형태를 공시했고 전체 공시 노동자는 591만8000명으로 전년보다 9만1000명 늘었다. 기업이 직접 고용한 소속 노동자는 498만3000명으로 10만7000명 증가해 비중이 83.7%에서 84.2%로 높아진 반면, 파견·하도급·용역 등 소속 외 노동자는 93만6000명으로 1만6000명 감소했다. 소속 노동자 중 기간제는 141만2000명(28.3%), 단시간은 45만명(9.0%)으로 각각 비중이 늘었으며, 고용부는 보건·복지 분야 일자리 증가와 정년퇴직자의 기간제 재고용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300인 이상 기업의 고용 형태 변화와 업종별 흐름을 보여주는 자료여서 구직자가 업종·기업 규모별 고용 구조를 참고할 수 있다.
- #고용형태공시
- #소속외노동자
- #기간제
- #소속노동자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아웃소싱타임스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