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직원 수가 2022년 97명에서 133명으로 늘어난 수치(약 37%)는 자동화가 곧 고용 감소로 이어진다는 통념에 반례로 제시된 근거다. 간담회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함께 참석해 울산 지역 부품 협력사의 미래차 전환 지원 과제를 소개한 점은 이번 사례가 개별 기업을 넘어 지역 산업전환 지원 흐름과 연결됨을 보여준다. 2030년까지 40여명을 추가 채용하겠다는 계획이 실제 채용 공고로 이어지는지 확인해볼 만하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1일 울산 북구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조일공업을 방문해 산업전환과 고용 현황을 점검했다. 조일공업은 2007년부터 로봇 자동화를 도입하고 최근 전기차 배터리팩 케이스로 사업을 확장했음에도 직원 수를 2022년 97명에서 올해 9월 133명으로 약 37% 늘렸다. 회사는 2030년까지 40여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며, 간담회에서는 내연기관차 부품 공정 출신 중장년 숙련노동자의 직무전환 경험도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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