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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405만원 vs 비정규직 211만원…월급 194만원 차

한경비즈니스 · 2026년 10월 21일

한 줄 해석 — 시간제 근로자를 제외하면 비정규직 월평균 임금은 309만8000원으로 올라가고 정규직과의 격차도 95만4000원으로 줄어드는데, 이는 전체 격차 194만원 확대가 시간제 근로(비중 50.5%, 역대 최고) 비중 증가와 맞물려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같은 조사에서 60세 이상 비정규직 증가(13만5000명)와 보건·사회복지업 비정규직 증가(11만2000명)가 함께 제시된 점도 고령층 일자리가 돌봄 관련 업종에 몰려 있는 흐름과 연결된다.

국가데이터처가 21일 발표한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에 따르면 비정규직 근로자는 867만1000명으로 2003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고, 전체 임금근로자 중 비중도 38.5%로 역대 최고를 찍었다. 60세 이상 비정규직이 318만명(13만5000명 증가)으로 늘어난 것이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정규직 월평균 임금은 405만2000원으로 처음 400만원을 넘었고 비정규직은 211만2000원에 그쳐, 두 집단의 임금 격차는 194만원으로 전년보다 13만2000원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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