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13년만에 이마트 대표이사로 복귀한다. 성과 중심의 인재 발탁과 세대교체를 통해 조직 쇄신과 본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신세계그룹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지난 6월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로 취임한 정 회장은 주주총회를 거쳐 이마트 대표로도 공식 취임하게 된다. 김홍극 신세계까사 대표도 이마트 신임대표로 내정됐다. 김 대표는 이마트 가전문화담당과 상품본부장 등을 거친 상품기획·영업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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