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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연봉이 38억…트럼프보다 많이 받는 이 나라

전자신문 · 2026년 9월 9일

한 줄 해석 — 이번 인상은 독립 위원회 권고에 따라 15년 만에 이뤄진 일회성 조치로, 정례적 급여 인상의 근거가 아니라 예외적 조정이라는 점이 배경으로 제시된다. 본문은 싱가포르의 고액 장관 연봉을 세계에서 부패가 가장 적은 국가 중 하나라는 평가와 함께 언급해, 고임금 정책과 청렴도를 나란히 연결짓는다.

싱가포르 정부가 로렌스 웡 총리를 비롯한 내각 각료들의 급여를 대폭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총리 연봉은 기존 220만 싱가포르 달러(약 23억2600만원)에서 360만 싱가포르 달러(약 38억700만원)로, 부총리는 180만 싱가포르 달러(약 19억400만원)에서 300만 싱가포르 달러(약 31억7200만원)로 오르며, 기타 장관급은 180만~280만 싱가포르 달러(약 19억~29억6000만원)를 받는다. 이는 미국 대통령(40만달러·약 5억원), 영국 총리(약 23만달러·약 3억원) 등 G7 정상들의 연봉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이번 인상은 독립 위원회 권고에 따라 15년 만에 단행된 일회성 조치이며, 기존 공직자들도 10월 15일부터 최대 9% 수준의 일회성 조정을 받는다.

  • #싱가포르
  • #총리 연봉
  • #장관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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