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CJ가 채용 규모를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늘려 최근 4개년 중 최대치로 잡았다는 점은 이번 유통·식품업계 하반기 채용이 예년보다 확대된 흐름임을 보여주는 근거가 된다. 같은 기사에서 신세계그룹은 지난해부터 최종면접 후 인턴십 과정을 폐지해 정식 입사 시기를 앞당긴 반면, 동원그룹은 1차 면접 합격자를 6주간 현업 배치해 인턴십을 거치게 한 뒤 경영진 면접을 보는 방식을 유지해 두 회사의 채용 전형 설계가 서로 다른 방향을 취하고 있다.
CJ, 신세계그룹, 오리온, 동원그룹이 추석 연휴 이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일제히 나섰다. CJ는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오리온과 동원그룹은 다음 달 6일까지, 신세계그룹은 다음 달 12일까지 각각 지원서를 받는다. CJ는 채용 규모를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늘려 최근 4개년 가운데 가장 크게 잡았고, 최종 합격자는 회사별로 내년 1월 입사해 그룹 입문교육을 받는다. 회사마다 전형 단계와 접수 마감일이 달라 지원 전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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