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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5년간 철도차량 해충 민원 150건…청소인력 부족 속 국민위생은?

잡포스트 · 2026년 9월 28일

한 줄 해석 — 청소인력 결원 192명(13%)은 해충·청결 민원이 반복되는데도 상시 관리체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의 근거로 제시된 수치다. 지난해 결원이 345명까지 늘었던 점과 같은 기간 청소 민원이 56.2% 증가한 흐름이 함께 언급돼 인력난과 민원 증가가 맞물려 있음을 보여준다. 인력 충원 계획과 상시 방역체계 강화 여부는 국정감사에서 다뤄질 사안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정재 의원(국민의힘)이 코레일과 코레일테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KTX·일반열차·전동차 등 철도차량에서 지네·빈대·바퀴벌레·진드기 등 해충 관련 민원이 총 150건 접수됐다. 같은 기간 역·차량환경 청소 민원도 2021년 489건에서 지난해 764건으로 56.2% 늘었다. 그러나 올해 8월 기준 코레일테크의 차량청소 인력은 정원 1481명 대비 현원 1289명으로 192명(13%)이 결원 상태다. 김정재 의원은 적정 인력 확보와 상시 청소·방역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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