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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금융노동자 하루 총파업···주4.5일제 도입·지방 이전 저지

참여와혁신 · 2026년 9월 4일

한 줄 해석 — 요구안 목록에서 주4.5일제 도입과 청년 채용 확대가 나란히 배치된 점은, 노동시간 단축이 신규 채용 확대 의제와 함께 제시됐음을 보여준다. 지방 이전 저지는 '실질임금 삭감', '장시간 노동체제'와 같은 급으로 상징의식의 파괴 대상 구조물에 포함돼, 노조가 이를 임금·근로시간 문제와 동등한 핵심 쟁점으로 다뤘음을 알 수 있다.

한국노총 금융노조가 4일 서울 광화문에서 1차 총파업대회를 열었고, 주최 측 추산 3만여 명의 조합원이 참여했다. 노조는 주4.5일제 도입과 청년 채용 확대, 검증과 당사자 협의 없는 지방 이전 저지, 정당한 임금 인상과 정년연장·임금피크제 단계적 조정, 미스터리쇼핑 제도 폐지 및 KPI제도 개선 등을 요구하며 총력 투쟁을 결의했다. 대회에서는 '일방적 지방이전', '실질임금 삭감', '장시간 노동체제'를 상징하는 구조물을 부수는 의식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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