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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가결, 2일 조인식

매일노동뉴스 · 2026년 9월 2일

한 줄 해석 — 정년 65세 적용 시 61~63세는 기존 인상분을 유지하고 64세 동결, 65세 10% 삭감하는 단계적 설계는 임금피크제 확대 없이 정년연장을 반영한 방식의 근거가 된다. 이번 잠정합의는 본문에 언급된 대로 10년 만의 전면파업 이후 나온 결과로, 앞선 파업 국면과 이어진다. 내년부터 2028년까지 예정된 기술직 500명 신규채용은 구체 조건이 향후 공고로 확인될 사안이다.

현대자동차 노사의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찬반투표에서 찬성 61.55%로 가결됐다. 총원 3만9천638명 중 3만1천166명이 투표해 투표율 78.63%를 기록했으며, 조인식은 2일 열린다. 합의안은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기본급 400%에 1천270만원을 더한 성과금, 자사주 15주 지급을 담고 있고, 지부 추산 전체 임금인상 효과는 4천84만원이다. 정년연장은 법제화 즉시 적용하되 임금피크제는 확대하지 않으며, 내년부터 2028년까지 기술직 500명을 신규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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