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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은둔형 외톨이, 50살까지 간다"…日이 한국에 던진 경고장

뉴시스 · 2026년 10월 18일

한 줄 해석 — 시간당 생산량 58달러(미국 100달러 기준)라는 수치는 한국의 장시간 노동이 생산성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근거로 제시됐다. 또 인구감소가 청년취업난을 자연히 풀 것이라는 통념과 달리, 일본에서는 청년인구가 줄던 시기에 청년실업률이 오히려 올랐고 실업률 하락은 기업 실적 개선 덕분이었다는 사례가 함께 제시됐다.

박상준 와세다대 교수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일본의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와 장기 경제 침체 경험이 한국에도 되풀이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일본은 20살의 은둔형 외톨이가 30~50대까지 이어지는 현상을 겪었으며, 20대에 사회 복귀를 돕지 못하면 국가적 부담으로 남는다고 지적했다. 한국은 1인당 GDP는 선진국 수준이지만 시간당 생산량이 58달러로 미국 100달러, 독일 96달러에 못 미치고, OECD 최고 수준의 노인 빈곤율까지 겹쳐 청년 고용 안정이 시급한 과제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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