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6억원 추산은 영업이익 300조원, 연봉 1억원 직원을 가정한 계산이라 실제 지급액은 DS부문·사업부별 성과와 최종 영업이익(증권가는 최대 370조원 거론)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본문에 함께 언급됐듯 허먼밀러 의자 도입은 MX사업부(3년 전)와 SK하이닉스(2022년)에 이은 사례로, 반도체 업계 전반의 근무환경 경쟁 흐름과 맞닿아 있다. 자사주로 받는 성과급은 3분의 1만 즉시 매각 가능하고 나머지는 1년·2년 매각 제한이 걸리는 만큼, 실수령액은 지급 시점의 삼성전자 주가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확인해두면 된다.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의 구체적 산정 방식과 지급 기준이 추석 이후 9월 마지막 주차에 공개될 예정이다. 영업이익 300조원을 가정하면 메모리사업부 직원은 특별성과급과 기존 OPI를 합쳐 1인당 약 6억원을 받을 수 있다는 추산이 나왔다. 성과급은 세후 전액 자사주로 지급되며 3분의 1은 즉시, 나머지는 1년·2년에 걸쳐 매각이 제한된다. DS부문은 동시에 대당 200만~300만원대 허먼밀러 프리미엄 의자를 전 사업장에 순차 도입해 근무환경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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