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3만8천명은 7월 4만4천명, 예상치 4만7천~4만8천명에 모두 못 미쳐 민간고용 둔화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쓰인다. 같은 기사에 인용된 JOLTS 지표에서는 7월 실업자 1인당 구인 건수가 1.05건으로 6월과 거의 변동이 없어 노동통계국이 안정적인 노동시장이라 평가한 점과는 결이 다르다. 4일 발표될 노동통계국의 8월 비농업 고용보고서를 확인하면 이번 ADP 수치와 실제 고용 흐름이 얼마나 일치하는지 가늠할 수 있다.
미국 민간 부문의 8월 고용이 3만8천명 증가에 그쳐 블룸버그(4만7천명)·로이터(4만8천명) 예상치와 7월 증가폭(4만4천명)을 모두 밑돌았다. 교육 및 의료서비스 부문이 고용 증가를 주도했고 레저 및 숙박업, 건설업이 뒤를 이었으며 제조업 고용은 감소했다. 고용 증가의 대부분은 직원 수 500명 이상 기업에서 발생했다. 이번 지표는 4일 발표되는 미국 노동통계국의 8월 비농업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나온 수치로, 노동시장 흐름을 가늠하는 참고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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