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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빚투' 오라클, 2만1000명 이어 추가 감원

뉴시스 · 2026년 9월 15일

한 줄 해석 — 2만1000명 감원이 전체 임직원의 13%에 해당하고 직전 총 임직원 수가 14만1000명이었다는 수치가 이번 추가 감원 규모를 가늠하는 기준선이 된다. 같은 공시에서 래리 엘리슨 회장이 6월22일 채택했던 최대 5000만주(약 75억 달러) 규모의 주식 매도 계획을 철회한 사실도 함께 확인됐다. 오라클 관련 구직자·재직자라면 링크드인·레딧·블라인드 등에 올라오는 감원 대상 공지와 소속 팀의 인력 현황을 직접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오라클이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부채 증가 속에서 추가 감원에 나섰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고 통보는 이날부터 이메일로 이뤄지고 있으며 정확한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일부 팀은 두 자릿수 비율의 감원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2026 회계연도(5월31일 종료) 동안 오라클은 전체 임직원의 13%에 해당하는 2만1000명을 줄인 바 있으며, 이번 감원 직전 총 임직원 수는 14만1000명 수준이었다. 외신들은 이번 조치가 AI 인프라 구축 자금 마련과 인건비 절감을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 #오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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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인프라
  • #구조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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