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임대인 한 명당 최대 100만원이라는 상한선은 이번 지원이 전세보증금 등 주거비 전반이 아니라 개별 주택의 노후 수리비 보전에 한정된 소규모 사업임을 보여준다. 이번 협약은 BNK경남은행이 기존에 운영해온 격주 일요일 울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내 '외국인전용센터' 금융상담 활동의 연장선에서, 지원 범위를 주거 영역까지 넓힌 것이다.
BNK경남은행이 울산광역시 외국인주민·근로자통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주택 수리비 2000만원을 기부했다. 지원 대상은 HD현대중공업 또는 협력사 재직 외국인근로자에게 새로 전세 주택을 제공하는 임대인으로, 임대인 한 명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동시에 센터 이용 외국인을 대상으로 금융상담, 금융교육, 계좌 개설, 전자금융, 대출 안내 등 금융서비스도 제공하는 협약을 별도로 체결했다. 이는 지역 기업에 재직 중인 외국인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금융 접근성을 함께 높이려는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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