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스페인 10.0%와 핀란드 10.3%는 EU 평균 6.1%의 두 배 가까운 수준이고 독일은 4.0%에 그쳐, 이 수치들이 회원국 간 실업률 격차를 가늠하는 기준선이 된다. 본문에 함께 제시된 2020년 8월 코로나19 초기 수치(EU 7.8%, 유로존 8.6%)와 비교하면 현재는 그보다 낮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EU·유로존 모두 소폭 상승한 흐름이다.
유로스탯 발표에 따르면 EU 27개국의 8월 실업률은 6.1%로 전월과 같았으며 1년 전 6.0%에서 0.1%포인트 상승했다. 유로존 21개국 실업률은 6.4%로 전월과 동일했고 1년 전 6.3%에서 올랐다. EU 실업자는 총 1360만 명이며 이 중 1135만 7000명이 유로존에서 나왔고, 25세 미만 청년실업률은 EU 15.4%, 유로존 15.0%다. 회원국별로는 독일 4.0%, 프랑스 8.2%, 이탈리아 6.2%, 스페인 10.0%, 핀란드 10.3% 등으로 편차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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