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한화오션이 거제사업장에서 단체급식과 시설관리 등을 담당하는 외주업체 소속 노동조합과 단체교섭에 나선다. 하청노조를 교섭 대상에 포함하라는 중앙노동위원회의 결정에 불복해 한화오션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기각하면서다.5일 법조계와 노동계 등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는 지난 1일 한화오션이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재판부는 중앙노동위원회 결정으로 한화오션에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이를 예방하기 위해 처분의 효력을 정지할 긴급한 필요성이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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