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말벗상담원은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도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재택 직무라는 점에서, 장애인 고용에서 근무지 이동 여부가 얼마나 중요한 조건인지 보여주는 사례다. 본문에서 농협은행이 그동안 장애인 고용 확대 등 포용적 고용을 이어왔다고 밝힌 만큼, 이번 20명 채용은 기존 흐름의 연장선에 있다.
NH농협은행이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택근무형 일자리 '말벗상담원' 20명을 신규 채용했다고 8일 밝혔다. 말벗상담원은 독거·농촌지역 고령자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는 역할을 하며, 농협은행은 신규 입행자를 위해 비대면 직무교육도 실시했다. 이번 채용은 중증장애인의 직무 선택권을 넓히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포용적 고용 확대의 일환이다. 이동 제약이 있는 구직자에게는 재택근무 형태의 새로운 채용 기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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