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현금 비중을 40%에서 50%로 올린 것은 앞선 합의안이 단 25표 차로 부결된 결과를 반영한 조정으로, 조합원 표결이 실제 지급 조건을 바꾼 사례다. 같은 기사에서 SK하이닉스가 인텔과 미국 오하이오주 시설 임대를 통한 메모리 칩 생산을 협의 중이라는 내용이 함께 언급돼, 임단협 타결과 별개로 해외 생산 확대 움직임도 진행 중임을 보여준다. 주식 선택 비율은 50%부터 100%까지 10% 단위로 선택할 수 있으니, 구성원이라면 본인 선택 비율에 따른 현금·주식 지급 구조를 확인해두면 된다.
SK하이닉스 생산직 노조(이천·청주)가 '2026년 임단협' 수정 잠정합의안을 찬성 57.08%(8731명), 반대 42.92%(6566명), 투표율 95.37%로 가결했다. 지난달 25일 25표 차로 부결됐던 첫 합의안의 현금 40%·주식 60% 비율을, 이번 수정안에서는 현금 50%·주식 30%(당해년도 지급분 기준)로 현금 비중을 높였다. 성과급은 당해연도 80%, 1년 후 10%, 2년 후 10%로 나눠 지급되며, 주식 선택 비율은 구성원이 50%에서 100%까지 10% 단위로 고를 수 있다. 노사는 추석 명절 전 조인식을 열어 올해 임단협 절차를 공식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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