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아마존이 지난 1년간 3만명 넘게 감원한 사실과 AI 인력에게 복귀를 제안하는 움직임은 같은 회사 안에서 정반대 방향으로 진행되는 채용 흐름이다. ADP 집계로 지난해 3월 기술 분야 채용의 약 3분의 2가 재고용이었다는 수치는 아마존의 '부메랑 재참여' 시도가 업계 전반의 재고용 확산 추세와 맞물려 있음을 보여준다. 퇴사자 대상 설문에 주 5일 출근 재개(RTO) 영향 여부가 포함됐다는 점은 복귀 제안을 받을 경우 근무 형태 조건을 확인해볼 근거가 된다.
최근 1년간 3만명 이상을 감원한 아마존이 AI·머신러닝 분야 인력 확보를 위해 해고자·퇴사자에게 복귀를 제안하고 있다. AWS 스와미 시바수브라마니안 부사장이 이끄는 AI 에이전트 조직은 '스와미의 부메랑 재참여 계획'을 운영하며 면접 절차도 대폭 단축했다. 일부 퇴사자에게는 주 5일 사무실 출근 재개(RTO)가 퇴사에 영향을 미쳤는지 묻는 설문도 진행했다. ADP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미국 전체 채용 중 전직 직원 재고용 비중은 35%로 전년보다 4%포인트 높아졌고, 기술 분야에서는 재고용이 전체 채용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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