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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양회동 열사 노동으로 인한 죽음, 산재 인정하라”

참여와혁신 · 2026년 9월 29일

건설노조가 고 양회동 건설노동자의 죽음은 “개인의 죽음이 아니라 노동으로 인한 죽음”이라며 근로복지공단에 산업재해 신청서를 제출했다.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위원장 조승호, 건설노조)은 29일 서울 중구 근로복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고 양회동 건설노동자는 2023년 5월 1일 윤석열 정부의 ‘건폭 몰이’에 “죄 없이 정당하게 노조 활동을 했는데 업무방해·공갈 혐의를 받았다. 자존심이 허락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조합원들에게 남기고 분신했다.건설노조는 “고 양회동 동지는 철근을 묶고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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