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캐릭터 제작 기간을 620일에서 30일로, RPG 게임 개발을 2년에서 5주로 줄였다는 수치는 생성형 AI가 게임 제작비와 개발 기간을 얼마나 압축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근거다. 앵커노드가 20년 차 베테랑 개발자와 AI를 익힌 20대를 한 팀으로 구성했다는 점은, 게임 개발 채용에서 그래픽 제작 기술보다 판단력과 기획력이 더 중요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게임 업계 취업을 준비 중이라면 이런 조직 구성 변화를 참고할 만하다.
2023년 6월 설립된 게임 스타트업 앵커노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게임 개발 생산성을 혁신하고 있으며, 창업 이후 상용 게임 9종을 출시하고 누적 매출 18억원을 넘겼다. 캐릭터 제작 기간을 620일에서 30일로, RPG 게임 물량을 2년에서 5주로 단축하는 등 일부 공정에서는 최대 300배의 생산성 향상을 이뤄냈다. 회사는 퓨처플레이와 네이버 D2SF로부터 누적 25억원을 투자받아 기업가치 300억원을 인정받았으며, 서울 강남구 본사에 임직원 25명이 근무 중이다. 원재호 대표는 AI가 반복적인 그래픽 제작 작업을 대신하면서 개발자는 판단과 창의성이 필요한 '재미' 설계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생성형 AI
- #게임 개발
- #GameAIfy
- #앵커노드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벤처스퀘어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