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메신저·IP·법인카드·블랙박스·하이패스·로그인 기록이 나열된 건, 도급 기반 업종에서 근태 관리가 더 이상 신뢰가 아니라 디지털 기록에 의존한다는 근거로 읽힌다. 경비·청소·전기·기계·주차·소방 등 사업시설유지관리업 종사자라면 외근 시 자신의 동선이 어떤 시스템으로 기록되는지 미리 확인해두면 좋다.
경비지도사 최문섭씨가 아웃소싱타임스 기고에서, 경비업법상 도급으로 정의되는 시설경비업이 사업시설유지관리업으로 분류되는 서비스업임을 설명하며 현장 실무 경험을 다뤘다. 그는 채용 면접 불합격 통보나 근로계약 종료 통보 시 상대를 배려하는 '하얀 거짓말'이 필요하다고 봤고, 외근을 핑계로 개인 시간을 보내는 '땡땡이' 같은 '새빨간 거짓말'은 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신저, IP, 법인카드, 차량 블랙박스, 하이패스, 로그인 기록 등으로 동선이 쉽게 드러나 징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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