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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AX파크' 산업단지계획 승인, 주거·일자리 갖춘 자족도시 기대

한경비즈니스 · 2026년 9월 21일

한 줄 해석분당신도시는 SK C&C·네이버·카카오·SK하이닉스 등 IT대기업 유치로 자족기능을 갖춘 뒤 1년새 매매가가 22.9% 올랐다는 수치가, 계양AX파크의 기업유치 효과를 가늠하는 비교 기준으로 제시됐다. 반대로 자족기능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고양신도시는 같은 기간 매매가가 2.9~3.3% 하락해, 일자리 기능의 유무가 신도시 집값을 가르는 사례로 함께 언급됐다. 10월 민간분양을 앞둔 실수요자라면 공공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여부와 분양 일정을 확인해볼 만하다.

인천시는 8월 31일 계양AX파크(인천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전체 75만 7,457m2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고시했다. 판교테크노밸리의 1.7배 규모로 조성되며, 서울에 집중된 일자리 기능을 인천으로 분산수용할 계획이다. 인접한 부천대장에는 이미 지난해 12월 대한항공,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DN솔루션즈 등 앵커기업 유치가 확정됐다. 인천계양신도시는 12월 LH 공급 A2·A3블록 총 1,285가구가 첫 입주하며 10월부터 민간분양도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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