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이번 발표에서 6월 고용은 당초 감소로 집계됐다가 이날 2만1,000명 증가로 상향 수정됐다. 연준이 참고하는 PCE 근원물가지수는 7월 3.3% 상승해 목표치 2%를 웃돌고 있어, 이번 고용 서프라이즈가 금리 인상 압력의 근거로 언급됐다. 다만 본문은 고용 증가가 음식서비스·지방정부 교육 등 일부 업종에 집중되고 임금 상승세는 둔화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짚었다.
미 노동부는 8월 비농업 고용이 전월보다 16만2,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 5만5,000명 증가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실업률은 4.1%로 전월과 같았고 경제활동참가율은 61.6%로 소폭 올랐다. 고용 호조로 연준이 물가 안정에 무게를 둘 여지가 커졌다는 분석이 나오며 다우존스30·S&P500 선물과 비트코인, 코스피200 야간선물이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연준은 9월 15~16일 FOMC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 #비농업고용
- #실업률
- #연준
- #FOMC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전자신문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