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제조업 증가 전환은 고용허가제 외국인 가입자 1만2000명 증가가 이끈 결과로, 이를 제외하면 오히려 1만명이 줄어 회복의 실질 강도를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같은 통계에서 29세 이하는 48개월째, 건설업은 37개월째 감소가 이어지는 반면 60세 이상은 20만7000명, 40대는 33개월 만에 반등해 연령·업종별 온도차가 뚜렷하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90만5000명으로 전년 대비 27만8000명(1.8%) 늘며 8개월 연속 20만명 후반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제조업 가입자도 2200명(0.1%) 늘어 15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했지만, 고용허가제 외국인을 제외하면 1만명 감소해 회복은 제한적이다. 반면 29세 이하 청년층은 5만6000명 줄며 48개월 연속 감소를 기록했고, 건설업도 6800명 줄어 37개월 연속 감소세다.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8만1000명으로 전년보다 200명 줄었고, 지급자 수와 지급액도 각각 3.6%, 2.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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