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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연구실 아이디어를 시장으로…크릿벤처스·서울대, 기술창업 인재 키운다

벤처스퀘어 · 2026년 9월 12일

한 줄 해석 — 평가 멘토단에 카카오 공동창업자 이제범, 네이버웹툰 대표 김준구, 센드버드 대표 김동신 등 현직 창업가가 이름을 올렸다는 점은 이 프로그램이 학내 실습을 넘어 실제 창업 생태계와 맞닿아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서울대 공대 3·4학년이라면 프로그램 대상 분야가 AI 소프트웨어·로보틱스·제조·교육·커머스·콘텐츠로 한정돼 있다는 점과 지원 요건을 확인해볼 만하다.

벤처캐피털 크릿벤처스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 '창업가형 공학기술 혁신인재 육성' 업무협약을 10일 발표했으며, 퀀텀벤처스코리아·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도 함께 참여한다. 서울대 공대는 올해 공학계열 3·4학년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시장 검증, 사업화, 투자유치까지 경험하는 '창업가형 공학기술 혁신인재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학생들은 AI 소프트웨어, 로보틱스, 제조, 교육, 커머스, 콘텐츠 등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VC와 창업가가 강의실에 참여해 실전 멘토링을 제공한다. 창업 가능성이 확인된 프로젝트에는 투자 네트워크와 자금조달 기회가 연결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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