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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험사 CEO 평가때…장래 손실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국경제 · 2026년 9월 9일

한 줄 해석 — 장래 손실을 평가에 반영하지 않으면 당기 성과가 부풀려진다는 지적은, 이번 워크숍이 단기 실적 위주 평가 관행을 문제 삼는 근거가 된다. 보험업권 재직자라면 소속 회사의 CEO 성과평가 기준에 소비자보호·재무건전성 항목이 새로 반영되는지 추후 내부 공지나 규정 변경을 통해 확인해두면 된다.

금융감독원은 9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박지선 보험 담당 부원장 주재로 보험회사 성과평가 관행 개선 워크숍을 열었다. 금감원은 보험사가 CEO 성과를 평가할 때 당장의 수익성과 성장성뿐 아니라 장래 손실 가능성, 재무건전성, 소비자보호 성과도 충실히 고려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대부분 보험사가 잘못된 계리가정과 과당경쟁에 따른 장래 손실을 경영진 평가에 반영하지 않아 리스크를 미래로 이연하고 당기 성과를 부풀리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소비자 보호 항목의 중요도도 낮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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