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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협력사 근로자 안전·보건 공간 '혼디쉼팡' 운영

뉴시스 · 2026년 9월 7일

한 줄 해석 — 상주 임직원과 동등한 수준의 안전·보건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설명은, 협력사(하청) 근로자에게 그간 별도의 안전·보건 인프라가 충분치 않았다는 점을 보여주는 근거가 된다. 지금은 남제주빛드림본부 한 곳에 조성된 상태이며, 다른 사업장 확대는 아직 '계획' 단계로 시행 시점은 본문에 나오지 않는다. 남제주빛드림본부와 계약한 협력사 근로자라면 '나눔터'를 통한 안전장비 무상 제공·대여 대상에 해당하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한국남부발전이 남제주빛드림본부에 외부 협력사 근로자를 위한 안전·보건 복합공간 '혼디쉼팡'을 조성해 7일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공간은 안전교육 공간인 '모임터', 휴식공간 '안심터', 체형분석기·스트레스 측정기로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보듬터', 장비 안전검사를 하는 '지원터', 기준 미달 장비를 무상 제공·대여하는 '나눔터' 등 5개 특화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협력사 근로자는 작업 전 건강 확인부터 장비 점검, 안전교육, 휴식까지 한 공간에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남부발전은 이 모델을 다른 사업장에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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