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9월 비농업 고용 2만9000명 증가는 전망치 8만4000명에 크게 미달한 수치로, 미 노동시장 둔화를 말할 때 근거로 쓰인다. 실업률도 전달 4.1%에서 4.2%로 올랐다는 점이 함께 제시됐다. 연준의 10월 금리 결정과 다음 고용보고서 발표 시점을 확인해두면 된다.
2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9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만9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다우존스 집계 전문가 전망치 8만4000명에 크게 못 미친 수치다. 실업률은 4.2%로 전달 4.1%보다 소폭 올랐고, 이에 연준이 10월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며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0bp 하락한 5.176%, 2년물은 3bp 이상 하락한 4.75%를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상승 출발해 오전 9시35분 기준 다우존스 0.68%, S&P500 0.88%, 나스닥 1.25% 올랐다. 미 고용 지표 둔화는 노동시장 상황을 보여주는 수치로, 고용 동향을 살피는 이들에게 참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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