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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브레인AI, 상담 인력 부족한 중소기업에 AI 아바타 투입…4개 업종서 실증

벤처스퀘어 · 2026년 9월 28일

한 줄 해석 — AI가 발주·환불 같은 업무는 독자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담당자 승인을 거치게 설계한 점은, 이번 서비스가 상담 인력을 완전히 대체하기보다 승인 단계에서 사람의 역할을 남겨두는 구조임을 보여준다. 딥브레인AI가 이미 은행권 6곳과 사이버대학에 공급해 온 AI 아바타를 이번에 중소기업용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금융·교육 중심이던 AI 아바타 상담이 중소기업 접점으로 확장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가구·교육·식품·에너지 업종 종사자라면 내년 실증에서 정해질 응대 품질·응답 지연 기준과, 이후 동일 업종으로의 공급 확대 여부를 확인해둘 만하다.

고객 문의가 특정 시기에 몰려 상담 인력을 상시 배치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딥브레인AI가 포지큐브의 에이전틱 AICC 코어 모델과 자사 AI 아바타 기술을 결합한 고객 응대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 가구기업 비비피, 교육기업 에듀포텍, 식품기업 포비아워스, 에너지기업 잇츠솔루션 등 4개 업종 중소기업이 실증에 참여하며, AI가 답변 생성과 CRM 기록을 수행하고 발주·환불 등은 담당자 승인을 거쳐 처리한다. 이번 개발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R&D)' 과제로 추진되며, 딥브레인AI는 4개 기업의 실증 결과를 토대로 같은 업종 중소기업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딥브레인AI는 현재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은행과 사이버대학 등에 대화형 AI 아바타를 공급 중이며, 이번 과제에서 이를 중소기업 고객 접점 업무에 맞춰 재구성한다.

  • #AI 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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