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GL2 이하 직급에는 재취업 지원금을 2000만원이 아닌 2500만원으로 책정해, 상대적으로 근속 기준이 낮은(15년) 대상자에게 조건을 더 얹은 차등 설계다. 기사는 희망퇴직과 별개로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이어간다는 점을 들어, 이번 조치를 단순 인력 감축이 아닌 인력 구조 재편으로 규정했다. 다만 목표 인원이나 전체 임직원 대비 대상자 비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롯데백화점이 21일 사내 공지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1년 첫 희망퇴직 이후 5년 만이며, 대상은 근속 20년 이상 직원(GL2 이하는 15년 이상)이다. 희망퇴직자에게는 기준임금 40개월분과 재취업 지원금 2000만원(GL2 이하 2500만원), 자녀 1인당 최대 1000만원의 학자금이 지원되며 신청은 다음달 5일까지 약 2주간 받는다. 회사는 희망퇴직과 별개로 하반기에도 영업 직무를 중심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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